사용자 삽입 이미지최근에는 임신 23주~29주 사이에 태어나는 신생아의 생존률이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심지어 500g~750g 사이 체중으로 태어난 신생아도 생존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1000g 이하에서는 사망률이 높습니다. 신생아의 사망률에서 중요한 것은 출생체중 자체보다는 임신 주수와 태아의 성숙도입니다.

23주 이전에 태어난 신생아는 거의 100%사망하게 되지만, 29주에 태어난 신생아의 사망률은 10%정도로 감소합니다. 임신 26주 이전에 태어난 신생아의 사망가능성은 약 75%입니다.

임신 32주~34주가 되면, 조산으로 태어난 아기라고 해도 그 합병증이 달 수를 꼬박 채우고 태어난 아기와 별반 차이가 없어지며, 신생아의 체중이 1.9kg이상이면 합병증은 최소가 됩니다. 따라서 이미 초음파로 체중이 1.9kg 초과했다고 확인했으면 조산을 막기 위해 여러가지 조치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료제공:제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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