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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많은 임산부들도 공통된 문제로 많이 힘들어하겠지만 정말 답답하고 속이 터져 말이라도 하고 싶어 몇 자 올립니다. 평소 임신 전 몸무게가 73정도였고 허리디스크, 골반 통으로 5 년 이상 더 많이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현재 몸무게가 76.5 로 살은 이전몸무게에서 대략4키로 늘었음) 정형외과 샘은 수술할 정도는 아니고 운동으로 허리근육을 건강하게 만들라 하셨는데 헬스도 해보았고 수영도 해보았지만 별다른 효과를 못보고 포기한 상태 통증이 너무 심할 땐 신경주사와 물리치료, 약물치료로 고질병처럼 달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임신을 하게 되면서 허리통증과 골반 통은 임신3개월때부터 나를 괴롭혔었고 지금 35개월째인 현재 밤마다 짐승과 같은 신음을 내며 짜증을 부리고 살려달라 울부짖습니다. 물론 아침에는 좀 가라 앉자 서 통증이 심하지는 않아서 버틸만하지만 저녁만 되면 통증으로 인해 이성을 잃어버립니다. 그런 제 자신도 너무 싫습니다. 엄마로서 참고 견뎌야 한다지만 알면서도 너무 힘이 드네요.

주치의선생님께서는 상황 봐서 순산을 해보다 안되면 수술하자고 하셨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수술로 하루라도 당겨서 낳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물론 아이를 위해서는 주수를 다 채우고 낳아야 하겠지만 지금 점점 더 심해지는 통증으로 두려움만 앞섭니다. 침대에서 일어나 걸을 때엔 지팡이를 집고 일어나 화장실을 갑니다. 안 그러면 발을 내딛는 순간 찌릿한 통증과 함께 소변이 새어 나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는 배 뭉침이 심해졌고 스트레스는 더하네요 남 힘들어요. 전 어떻게 할까요??? 조언 부탁합니다.

A. 평소에서 있던 요통이 임신으로 인하여 더 가중되어 많이 힘드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문의해주신 내용만 보더라도 충분히 많이 힘드실 것이라는 것이 짐작되고도 남습니다.

현재 35주 정도 되신 상태라고 하셨는데 교과서적으로 37주 이상이 된 뒤를 만삭분만이라고 여깁니다. 이 주수를 넘겨서 낳았을 때 아기한테 가장 좋다고 여겨 지는 주수를 산출해낸 것입니다. 앞으로 2주 정도 남으신 상태이신데 본인의 상태가 너무 힘드신 상태라면 주치의 선생님과 충분히 상의하신 후에 수술 여부를 결정 하시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주치의 선생님께 본인의 상태를 정확하게 말씀 드리고 상의해 보시는 걸 먼저 하셔야 할 듯합니다. <자료제공=제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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