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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더세이프입니다.

마더세이프는 언제나 임신부와 태아가 건강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블로그, SNS를 운영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마더세이프가 잊을만 하면 자꾸 말씀 드리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바로 임신부의 음주입니다. 임신부의 음주는 태아에게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마더세이프는 임신부 그리고 태아를 위한 금주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는데요.  세계적인 주류업체인 페르노리카코리아와 MOU를 체결하여 더욱 효과적인 임신부 금주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일병원, 고대안암병원, 부산일신기독병원, 전남대병원, 대전미즈여성병원 등에 이번 캠페인과 관련된 현수막, 홍보물을 배포 부착하여 많은 의료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입니다.

또한 페르노리카 코리아 역시 자사에서 출시되는 모든 주류제품에 자발적으로 임신부 경고 로고 부착을 통해 캠페인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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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열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장(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임신 중 술을 마신 임신부의 태아는 지능저하, 성장장애, 얼굴 기형이 유발되는 태아알코올증후군(FAS)과 출산 후 장애가 바로 나타나진 않지만 아기가 성장하면서 서서히 학습장애, ADHD를 유발하는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FASD)를 앓을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 했습니다.

 바로 알코올의 비산화대사물질(FAEEs)이 태아세포에서 에너지대사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물질(ATP)의 생성을 직접적으로 방해함으로써 아이의 지능과 신경발달의 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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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열 센터장은 건강한 아기 출산을 위해 첫 째로 해야 할 일은 바로 계획임신을 통해 술과 담배를 비롯한 유해물질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음주에 관대한 임신부 및 사회적 인식을 변화,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습니다. 

제일병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임신 중 술을 마시는 임신부가 최근 더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제일병원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팀이 임신부 3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2012)에 따르면 임신 알코올에 1회 이상 노출된 경험이 있는 임신부가 절반에 가까운 41.7%(148)에 달했으며, 습관적 음주자(15잔 이상 마시는 경우)26.5%(9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이 2년 전 같은 방법으로 조사한 결과에서 음주 경험이 있는 임신부의 비율이 35%(215/614)였던 것과 비교해 술을 마시는 임신부가 오히려 19%나 증가했다. 습관적 음주자 역시 23.2%(134/577)에서 26.5%14% 증가했습니다. 

특히, 음주 군이 비음주 군에 비해 흡연 및 약물에 대한 노출빈도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평소 술을 자주 마시던 임신부일수록 임신 초기 음주비율이 높게 조사돼 술에 대한 임신부의 잘못된 습관과 인식이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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