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임신 중 체중 급격히 늘어난 임신부 제왕절개율 높다?

제일병원 연구결과 임신부는 임신성 당뇨는 물론, 제왕절개율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내에서 신생아 분만건수가 가장 많은 제일병원이 지난해 분만한 산모 6354명을 분석한 결과
임신부의 체중 상태가 태아와 산모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초산인 경우, 임신한 뒤 몸무게가 12.5kg 이상 늘어난 산모는 제왕절개율이
높았습니다. 체중 증가량이 12.5~18kg인 산모는 35% 18kg 이상인 산모는 42.5%가
제왕절개로 출산했습니다. 또, 임신하기 전 뚱뚱했던 산모일수록 제왕절개율이 높았습니다.
임신 전 과 체중이거나 비만인 산모46.5%가 제왕절개를 했고, 표준 체중이던 산모는 34.5%만
제왕절개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임신 전 과 체중은 임신선 당뇨병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모들의 임신성당뇨병 유병률은 4.8%인데 반하여 임신 전 BMI 25 이상이었다면 16.6%로
뛰었습니다. (BMI(체질량지수) = 체중 / 키 X 키)

제일병원 내분비내과 김성훈 교수는 “임신성 당뇨병의 유병률은 임신부의 연령과, 비만도가
높아질수록 증가한다” 며 “ 출산 연령을 낮추고 임신 전부터 비만을 예방하는 것이 예방법”
이라고 충고하였습니다. <자료제공=제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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