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남성난임의 진료내용

남성의 난임진단은 남성의 난임요인을 찾는 것이다. 과거병력이나 이학적검사를 소홀히 하거나, 또는 정액검사만으로 정상이라고 단정하기 쉬운데 정액검사는 생식능력을 정확하게 대변하지는 못한다. 실제로 정액검사에서 정상인 환자의 3분의1에서 정자의 기능이 정상이 아니라는 보고도 되고 있다. 따라서 정확한 난임진단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1) 난임을 전문으로 하는 숙달된 비뇨기과 의사의 정확한 문진(수술경력,약물복용,성생활행태)과 이학적검사(고환크기,정관의 촉지여부,부고한결절,정개정맥류)

2) 컴퓨터 정액 분석기 및 다양한 정액검사
– 정액채취는 2-3일의 금욕기간이 필요하다. 장기간의 금욕은 정액의 양이 보통 증가하지만 운동성은 오히려 저하되는 경향이 있다. 같은 조건이라도 검사때마다 정액의 질이 틀려지기 때문에 두 번 내지는 세 번에 걸쳐 검사를 해야 정확한 정자형성의 능력을 평가할 수 있음.

3) 호르몬 검사
– 호르몬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약 3%미만의 빈도이며, 정액검사소견에서 심한 감정자증, 무정자증, 정액의 감소를 보이고 성욕의 감퇴, 유방비대, 시야결손, 두통, 고환위축의 증상이 동반시에 호르몬 이상을 의심할 수 있다.

4) 항정자 항체 검사
– 정자응집현상, 운동성 감소, 성교후 검사 양성인 경우에 의심한다. 항정자항체는 혈관과 고환벽이나 부고환벽이 깨어지면서 형성된다. 항체의 형성장소는 생식 부속기이며. 전립선과 정낭을 들수 있으며 정관절제술 후에도 생길 수도있음. 정로의 폐색, 감염, 수술, 고환염전, 정류고환, 정계정맥류 등에 의해서 형성될수 있다.

5) 염색체 검사
– 유전적질환과 염색체이상을 알아보기위해 시행한다.

6) 직장 초음파를 이용한 정낭 및 사정관 촬영
– 경직장 초음파검사는 정낭, 전립선, 사정관을 잘 관찰할 수 있어 사정관의 폐색, 정낭종 진단할 때 유용하다.

7) 정관 조영술
– 무정자증이나 심한 감정자증 환자에서 고환조직 생검에서 정상적 소견일 때 정관폐쇄를 진단하기 위해 검사한다.

8) 고환 조직검사
– 정상적인 고환발육을 보이는 무정자증 환자에서 정로폐색과 고환의 이상을 감별하기위해 시행한다. 양쪽의 고환크기가 비슷하면 한쪽만 검사해도되나 양쪽 고환의 차이가 있으면 양쪽을 다 하던지, 정상이라고 판단되는쪽을 검사한다.

(자료제공=제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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