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흡연/당뇨/음주 관리가 필요한 이유 2) 흡연 그리고 태아 – 2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전 시간에 흡연이 태아에 미치는 악영향의 결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는데 이번 시간 역시 마찬가지로 이 내용에 대해서
보다 많은 내용을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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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에 미치는 흡연의 영향 3) 분만 시작 전의 양막주머니 파열
분만 시작 전의 양막주머니 파열을 PROM이라고 부르지요.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이 PROM이 임신 37주 이전에
나타나게 되면 preterm PROM이라 부른다는 것입니다.

PROM의 병인은 막파열 이전의 복합적인 과정을 포함하며 다면적인 것으로
볼 수 있는데 궐련(일반 담배) 흡연의 성분은 시토카인 시스템의 붕괴를 일으키며
생식관 면역기능의 손상을 줄 수 있고, 염증기전의 촉진 등을 포함하는 몇 가지
기전을 통해 PROM의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 하여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태아에 미치는 흡연의 영향 4) 사산과 유아사망
많은 연구에서 흡연과 28주 이후 태아의 사망 그리고 생후 1년 이내 사망의
관계를 조사를 하고 있고 그 결과는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줍니다.

미국에서는 1980년 1,000건의 출산 당 사망 13명에서 1998년에는
 1,000건 당 7명 사망으로 최근에 상당히 감소했으며

1980년대 전후의 양상은 대부분 아주 작은 유아와 가장 병든 유아에
대한 의료시술의 발전에 의한 것으로 흡연과 사망의 관계가 절대
비례하지 않다는 것을 자료를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다수의 연구가 모성 흡연과 사산과 신생아사망률과 출산전후사망률과의 관계를
기술했는데 현대의 신생아 집중치료에도 불구하고 많은 연구가 신생아 사망률은
비흡연자의 유아에 비해 흡연자의 유아의 상대위험이 1.2정도로
높아진다고 보고하고 있는 등 최근에도 흡연과 이러한 위험성의
관계가 절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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