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모유 수유 중 우는 아이 젖량이 많아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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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기는 여아이고 8 8일 출생했는데요.

분유가 위주인 혼합수유하다
3
주전부터 모유가 위주인 수유로 바꿨어요.

하루 7~8, 한번에 20~30분 모유슈유에 분유는 하루에 50 밀리정도

보충요.

 

그러다가 1주전부터
완전히 모유만 먹고 있는데요. 젖은 하루에 8~9

먹고 먹는 시간은 어쩔땐
30
, 어쩔땐 10분 그래요.

출생당시 3.67 지난주 9 11일에 몸무게 체크했을때
4.44
잘 자라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모유가 위주인 수유로 바꾸면서 점차 젖양이 많아졌다고

제가 느끼는데, 1주일
전부터 완모를 시작하고 젖이 단단할 때 물리면

울고 난리에요.

 

마사지랑 유축을 좀 하고 물리래서 그렇게 해도 2~3분 빨고 또 울고

트림시켜주면 안정되요. 그리고
또 젖을 찾아서 또 2~3분 빨고 울고

트림시키고,
후에 다시 물리면 몇초후에 또 울어요.

 

젖이 부족한가 해서 얼른 다른 쪽 젖 물리면

조금 먹다가 또 울고요. 그래서
젖을 유축해보면 즉시는 젖이 안 나오고

유방에서 좀 단단하다 싶은 부분을 제가 손으로 1~2분 많이 눌러줘야

유축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또 어쩔때는 유축하면 정말로 젖이 몇 방울만 나와요.

아기가 젖이 부족해서 우는 것인지, 여전히 속이 더부룩한데

제가 계속 먹이려고 그래서 우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수유 후 애가 울어서 유축하면 어쩔 때는 젖이 나오고(40~50 밀리)

어쩔 때는 정말 젖이 안 나와서 왜 우는지를 모르겠어요.

만약 젖이 있는데도 아기가 빨때 잘 나오지 않는 것이라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것인가요.

 

처음 모유수유로 바꿀때 한번에 20~30분씩 잘 빨았는데 1주전부터

10분을 못빨아요. 그런데
저의 느낌이지만 트림시킬때요.

예전에는 20~30
먹고 났던 큰 트림소리가 2~3분만 먹어도 나더라고요.

처음 몇분간만 엄청 꿀떡꿀떡 소리가 나면서 먹어요.

 

이제 몇 분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예전처럼

긴 시간 안빠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모유수유로 바꾸고 소변양은 충분한거 같은데 대변양이 요새

하루 3회에서 1회 정도로 줄었어요.

하루에 2회 이상은
봐야된다는데 괜찮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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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안녕하세요. 마더세이프입니다.

 

젖이 부족해서 그런거라면 자주 젖을 물리고 젖이 얼마나

비워지느냐에 따라 젖양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아기가 계속 먹는 한 젖양은 줄지 않고, 가능하면 짜는 횟수를

늘리시고 유축을 하신다면 조금 더 오래 짜보세요.

 

이 문제가 아니라면 자세에 문제가 있어서 아기가 불편해서

그러는 것은 아닌지요?

 

엄마가 등뒤로 많이 기댄 자세로 먹이거나, 누워서 먹이거나,

먹인 쪽을 다시 먹이면 후유까지 충분히 먹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기는 젖양이 많아도 적어도 보채거나 거부합니다.

수유자세로 젖흐름을 조절하여 보세요.

 

아기가 변을 볼 때 힘들어하거나 불편해 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아기가 잘 놀고 배가 많이 불러 있지 않다면(복부팽만)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트림하는 문제나 대변 보는 것이 계속 문제가 되는
것 같으면

복부쪽에 불편감이 있어서 계속 우는 것일수도 있으니 병원
진료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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