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치과치료 엑스레이, 마취, 약 태아에게 안전할까?


많은 임신부들이 치과치료에 대해서 큰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마도 그 이유는 치과치료시 사용되는 엑스레이, 마취, 약물 등이 태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러한 부분은 임신부들 뿐 아니라 치과전문의 조차도 걱정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말 치과치료시 사용되는 엑스레이, 마취, 약물 등이 태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일까요?


엑스레이: 임산부에게 조사하는 엑스레이는 0.1Gy를 넘어서는 안 됩니다. 보통 치과에서 조그마한 사진 18개 정도를 촬영을 하는데 납복을 착용한 후 촬영을 하게 되면 그 조사량은 0.0000001 Gy 정도라고 합니다. 이정도 양은 일상생활에서 받는 조사량과 거의 유사한 정도입니다. 따라서 납복을 착용한다면 엑스레이 촬영에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취: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마취는 바로 리도케인이라고 하는 마취제로 이 마취제는 태아에게 안전한 약물이라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추가로 항생제에 사용하는 약물 역시 대부분이 페니실린계를 사용하고 있고 진통제도 아세트아미노펜을 사용하기 때문에 태아의 안전에 위협이 되진 않습니다. (단, 부루펜류계의 약은 불안정하기 때문에 사용을 금하고 있다는 것 알아두세요.)


그럼 과연 미백치료는 받을 수 있는 것일까요?


임신부에게 미백치료는 아직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금시기 되고 있으며 수면치과치료 역시 마찬가지로 치과치료를 받을 시 꼭 이점 기억하여 두시기 바랍니다.

상담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