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은 태아의 지능에 영향을 주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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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납. 이라는 성분은 우리 생활 곳곳에 존재하여 있습니다. 자동차, 비행기는 물론 페인트에도 납은 있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오염된 땅, 음료수 등에도 납은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납은 우리생활 깊숙하게 자리잡고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납 중독은 우리의 인체에 악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태아에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납은 태반을 통해서 쉽게 전달이 될 수 있습니다. 임신 12주~14주 정도가 되면 태반을 통해 아이에게 전달 된 납을 확인 할 수 있게 되며 그 후 부터는 주수의 증가에 따라 많은 납이 검출될 수 있습니다. 이는 납 독성에 대해서 태아가 그만큼 더 노출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특히 철분이 부족한 경우 납 독성을 민감하게 할 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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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납이 우리의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납 독성에 대한 내용은 상당히 많습니다. 과거부터 살펴 볼면 19세기에서 20세기초 유럽의 도자기 공장에서는 유산을 위하여 납을 사용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유산을 원하지 않아도 납으로 인하여 유산이 될 수 있다는 것.)


실제 임신초 납은 60% 정도가 유산을 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같은 시기 유럽의 산업장에서 납이 불임과 자연유산, 사산, 태아사망, 소뇌증등 여러 부정적인 요소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런 부분 때문에 임신부들은 절대적으로 납 노출에 대한 안전성을 생각하여 행동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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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납이라는 물질이 주는 부정적인 영향으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뇌손상관 관련한 부분입니다. 납은 태아의 뇌손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납 농도가 높은 아이들이 신경발달 과정에서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며 아기의 청각기능과 비정상적인 울음소리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로 납은 임산부가 피해야 하는 요소이며 납 농도를 낮추기 위해서 임산부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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