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의 치과치료 어떻게 해야 안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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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의 치과치료는 주의해야 하고 신경써야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유의사항을 잘 숙지해 두신다면 임신부의 치과치료도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임신부에게 적합한 치과치료 시기는?
– 적합한 치료시기는 임신 중기 (4개월 ~ 6개월 사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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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사선 촬영에 겁먹어야 할까?
– 치과용 방사선 량은 매우 적습니다. 따라서 태아에게는 거의 영향이 없으나 치료계획 시 필요한 경우 태아의 보호를 위하여 갑상선 보호대, 납복을 착용하고 촬영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최근에는 방사선 촬영기가 디지털 촬영기로 전환이 되고 있으며 이로써 조금 더 안전하게 임신부가 방사선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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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똑바로 누워야 할까?
– 임신 3기 때 임신부가 등을 완전하게 붙이고 똑바로 눕게 되면 자궁이 하대정맥을 누르고 자세성 저혈압을 발생시킬 수 있는데 이때 치료의자에 반 정도 기댄 상태에서 치료를 하거나 자세를 자주 바꾸어 주면서 엉덩이 밑에는 베개를 놓아 주면 이와 같은 현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자세성 저혈압은 임신부의 15~50% 정도로 나타나게 됩니다.


4. 기도 내 흡입을 방지해야 합니다.
– 임신부의 위식도 괄약근의 긴장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기도 내 흡입이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하게 되며 진정요법을 사용하는 경우 그 위험성이 더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3의 내용 처럼 기대여 있는 자세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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