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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5일 토요일 오후 3시경 9호선 신목동역 근처에 있는 낙태반대운동연합회 회의실에서 “임신부의 약물에 대한 오해”라는 제목으로 1시간 정도 강의하였다. 참여하신 분 중 선교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참석자는 약 30명 정도였다.


강의 내용은 낙태가 임신부의 신체적 상태에 미치는 영향으로 출혈, 감염, 심한 경우 사망, 불임을 일으킬 수 있는 점과 정신적 트라우마에 의해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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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에서 임신 중 약물 노출로 연간 약 4만 명의 임신부가 임신을 포기하고 있음을 설명해 드리고 모든 약물이 실제로 태아에게 그렇게 심각하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설명해 드렸고, 상담을 위해서는 약물의 기형유발성과 약물 노출 시기가 중요함을 말씀드렸다. 모두 진지하게 강의를 열심히 듣고 질문도 많이 하셨다. 특히 남학생이 여드름약인 이소트레틴을 복용하는 경우 임신을 할 것이 아니므로 복용해도 괜찮은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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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은 이 약물이 미래의 아기에게 당장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 약물로 인해 복용하는 당사자의 심리적 부작용에 따른 정신적 부작용 가능성에 대하여 말씀드렸다. 그리고 약물상담을 하신 분 중에서 기형이 유발되면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이 있었다. 이럴 때에도 누구나 3%의 기형발생률이 있음을 미리 환자 상담 시 말씀드린다면 오해가 줄어들 수 있음을 설명해 드렸다.


 2014. 11. 17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한정열 MD,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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