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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신발 고르는 노하우.


임신 중기 이후에는 하지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증가된 임신 체중 등의 영향으로 발등의 부종이 흔히 있게 됩니다. 또한 보행 시 발바닥의 통증을 호소하는 임신부들도 있습니다. 이 경우 안정을 취하게 되면 증상이 완화 되지만 (이런 이유로 오후에 증상이 심해지고 오전 아침에 기상에는 증상이 호전되는 것 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 임신부들은 마음대로 안정을 취할 수도 없고 또 큰 애가 있을 때에는 직장 생활을 하지 않더라도 맘 편히 쉴 수는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적당한 신발의 선택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구두보다는 운동화 같은 어느 정도 바닥에 쿠션이 있고 편안한 신발이 좋습니다. 하지만 운동화를 신을 수 없는 상황이나 장소에 가게 될 때는 되도록이면 하이힐이나 플랫슈즈보다는 적당한 정도의 굽(약 2.5~3cm)이 있는 신발을 신는 것이 바른 자세를 유도하게 되어 허리 통증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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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발볼 옆이 너무 타이트한 신발은 혈액순환을 더욱 악화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가능한 탄력성(늘어날 수 있는) 소재로 만든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임신 후반기에 가면 발 등도 많이 붓게 되므로 이를 고려하여 임신 후반기에도 신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처=제일병원, 제일맘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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