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해도 되는 일과 안 되는 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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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여행에 있어서 정상적인 임산부의 가벼운 여행은 허용하고 있지만 시기적으로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임신 초기에는 정상 임산부도 유산이나 조산의 우려가 있으며 임신 말기에는 언제 분만 진통이 올지 모릅니다. 여행 중에 이러한 문제가 생기면 의료기관이 멀어서 대처하기가 곤란하므로 이 시기에 장거리 여행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따라서 되도록 여행은 임신 중기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자제해야 하는 임산부도 있습니다. 유산의 경험이 있는 초기 임신시기의 여성이나, 임신중독증, 전치태반 등의 고위험 임신부는 여행을 삼가해야 합니다. 문제가 없는 임산부라도 여행 전에는 미리 주치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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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여행을 할 경우에는, 너무 오래 앉아 있지 말고 가끔 움직여서 하체에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움직이지 않은 채 여행을 하면 정맥류나 정맥 혈전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장시간 차를 탈 때는 다리를 조금씩 조이는 스타킹을 신는 것이 좋으며, 2시간에 10분쯤은 일어나서 걷거나 누워서 쉬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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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그 영향에 대해서 확실히 보고 된 것은 없습니다. 또한 1~2회의 파마로 기형이 유발된다고 보고된 바도 없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파마 약에 노출되는 직업인 경우 유산과 조산의 위험이 조금 높에 보고된 바는 있습니다. 파마가 언제가 안전한지 유해한지 말씀드릴 수는 없으나 임신 초 4개월 까지는 태아으이 장기가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이 때를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료제공 = 제일병원, 제일맘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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