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한 후 왜 살이 빠지지 않나? 하고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 실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출산을 한 후 당장 살이 빠지기 보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서서히 살이 빠지게 되는데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관리를 하지 않는 다면 비만이 될 수 있다는 사실! 그래서 오늘 마더세이프가 준비한 내용은 바로 출산 후 비만을 방지하기 위한 작은 생활 습관들입니다.

1. 모유수유
– 모유수유는 아기 뿐 아니라 산모에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모유수유는 에너지를 소비하는 행동입니다. 다시말하면 열량(칼로리)를 소비한다는 것이죠. 때문에 아이에게 모유수유를 한다면 출산 후 비만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전통적인 산후조리방법은 NO
– 과거의 산후조리를 보면 좋은 음식과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경향이 보입니다. 족발, 보쌈 등의 기름이가 많은 음식을 많이 먹는 경향이 있는데 문제는 이런 경우 먹는 열량에 비해서 소모되는 칼로리가 너무나 적기 때문에 비만의 위험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칼로리 계산을 하고 적은 칼로리로도 금방 회복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겠지요?

2-1. 효과적인 식사는 어떻게?
– 그럼 효과적인 식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필요한 열량을 단백질 40%, 탄수화물40%, 지방20% 로 분류하고 그에 맞추어 균형진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모유수유를 할 경우에는 단백질을 약간 줄이고 지방을 늘려줍니다. 이때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이 좋겠지요? 또한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 미네랄의 섭취를 늘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3. 운동을 하자
– 출산 후 2주 까지는 무리한 관절운동을 하기 보다는 부종을 예방하기 위해 근육을 조금씩 움직여주는 운동과 골반운동을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누워있는 동안에도 복근 강화를 위해서 힘을 주었다가 뺏다가를 반복하는 가벼운 운동이 좋습니다.(윗몸일으키기의 경우 관절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삼가하세요)

– 출산 2~6주는 가벼운 걷기 운동을 하되 운동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고 만약 걷는 행동이 관절에 무리가 온다면 집안 혹은 더 쉽고 가볍게 할 수 있는 다리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출산6주 후에는 정상인과 같은 운동을 해도 좋습니다. 다만 관절에 무리가 있는 경우 및 임신 중 임신중독증 등의 증상이 있으신 분 이라면 조심을 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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