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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발전을 위한 간담회

 20141230일 앰베서드호텔 카페 드 세프에서 조찬모임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초청되신 분은 대한모체태아의학회 이필량회장, 낙태반대운동연합회 김현철회장, 건국대학교 산부인과 손인숙 교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정수연 수석연구원, KIMS 김정희 부사장, 미디어마실 황의홍대표, 그리고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원장(전국회의원)이 포함되었습니다. 하지만, 안 원장님께서는 다른 회의로 참석하지 못하셔서 아쉬움을 가지고 회의가 진행되었다. 

먼저 마더세이프부센터장인 안현경교수의 2014년 마더세이프사업성과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주 내용은 2014년 상담 건수가 지난해 8,157건에 비교해 늘어나서 9,300건 정도 라는 것, TV나 신문 등을 이용한 마더세이프 관련 홍보, 그리고 블로그에 누적방문자가 180만 건을 넘었다는 것, 그리고 한국모자보건학회,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식품의약품안전처, 킴스, 삼육대학교, 그리고 글로벌주류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와 함께 진행했던 여러 사업들을 소개하였고, 국제적으로도 MotherToBaby, 그리고 토론토의 마더리스크프로그램과의 지속적 연대에 대해서 발표를 하였다. 

참석했던 각 위원님들의 코멘트와 저의 답변과 방향성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손인숙 교수)
1. 임신 중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물을 정리해서 의료인들에게 제시필요
2. 심포지움: 개원의들을 주 대상으로 준비필요.
3. 거점지역센터로 강원도와 제주도 빠짐. 

(한정열 센터장)
임신 중 안전한 약물 제시에 공감, 기존에 이미 개원의들 대상으로 심포지움을 하고 있으며 조금 더 노력하겠음, 그리고 예산이 허락되면 강원도와 제주도 포함할 예정임. 

(정수연 수석연구원)
1. 의약품안전관리원 27개 거점지역센터에 주로 약품부작용 모니터를 위해 알레르기 전문가가 센터장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임신과 관련된 마더세이프를 소개하는 것을 제안
2. 약학대학 학생들에게 교육 및 홍보가 필요함 

(한정열 센터장) 의약품안전관리원의 거점지역센터를 통해 마더세세이프를 소개하고 홍보와 교육은 효율적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약학대학생 및 약사들과의 연결고리가 필요함.

마더세이프가 약물에 의한 인공임신중절예방사업을 하는데 우리의 성과는 눈에 보이는 데이터 뿐인데, 상담 임신부의 95%는 임신을 유지하고 5%가 임신중절을 하는데 낙반연에서 보기에 마더세이프의 인공임신중절예방사업과 관련하여 어떤 긍정적 효과가 있을까요? 

(김현철 회장)
마더세이프의 활동은 약물에 의한 인공임신중절예방 사업으로는 확실히 긍정적이며 실제로 낙반연으로 오는 상당수의 약물노출에 의한 인공임신중절관련 문의는 마더세이프에 연결하고 있음. 이제는 의료인들이 쉽게 약물노출 시 임신중절을 권할 수 없는 분위기임. 

(이필량 회장)

1. 마더세이프의 강좌를 전공의, 전임의 대상으로 확대 필요
2. 학회, 보건소에도 소개 필요
3. 예비임신부의 관리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한정열 센터장)

지난 9기 임산부약물상담전문가과정에 몇 명의 전공의, 전임의 그리고 대학교 산과교수님이 참석하셔서 긍정적 이었으며 향후에 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고려 하겠고 많은 도움을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학회와 보건소에도 지속적으로 교육과 홍보에 치중하겠음. 그리고 예비임신부관리는 매우 중요함.

엽산으로 인한 기형예방과 위험요인을 찾아 조산, 저체중아 같은 불량한 임신을 예방해야 함.
미국의 경우 계획임신률을 높이는 목표가 있으며, 예를들면 2015년 계획임신률 60% 

지난주 복지부에서 인공임신중절예방사업단체 인구보건복지협회, 환크리에이티브, 마더세이프가 모여서 2015년 사업구상 중 주 방향은 계획임신이었음. 마더세이프에서도2015년 콘텐츠는 예비임신부관리에 집중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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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홍 대표)

마더세이프 캐릭터 개발이 필요함. 임신과 출산의 마더세이프 특성상 친근감 있는 캐릭터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임. 고양시의 경우 고양이 캐릭터를 개발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슴. 

(정수연 수석연구원) 캐릭터 공모전을 하면 적은 비용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음. 특히 중고생들의 아이디어 넘치는 캐릭터를 많이 접할 수 있음. 

(김정희 부사장)
임신부 약물의 안전성정보 제공필요. 현재 우리나라 식약처의 임부의 1, 2등급 약물분류, 미국 FDA의 카테고리, 호주의 ADEC가 제공되고 있음. 

(한정열 센터장) 마더세이프가 가지고 있는 3만 건 정도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킴스와 함께 의료인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임. 

(김정희 부사장) 한국병원약사회, 대한약사회의 학회 등을 통해서 마더세이프소개 가능함. 

(한정열 센터장)
1. 2015년에는 꼭 약사님들을 만나서 마더세이프를 소개할 수 있게 연결해 주실 것을 희망함.
2. 보건복지부에 마더세이프 사단법인 신청이 2차례 보류 되었는데 조언 바람. 

(황의홍 대표):
협동조합 형태를 대안으로 고려해 볼 수 있음. 협동조합으로 충분히 사단법인과 유사한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가능하며 자율성이 보장되는 장점도 있슴 

(한정열 센터장)
현재 마더세이프사단법인 후원회원이 555명이며 자본금이 1억이 넘어, 이제는 사단법인 되기 전의 단계로 협동조합 형태를 고려해 볼 수 있음. 

조찬 모임으로 1시간 예정이었지만 회의는 아침 7시부터 820분까지 지속되었고 해야 할 이야기는 많았지만 병원 외래가 8:30부터 시작이어서 부득이 끝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모두 오늘 모임에 만족하는 눈치였고 센터장인 저로서도 2015년 사업방향성을 올바르게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2016년을 위한 모임이 지속되기를 희망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한정열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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