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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5일 대전의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안전성평가연구소에서 하반기 연구회 미팅을 가졌다.

이번에 마더리스크프로그램 에서는 회장인 최준식 교수님, 그리고 전임의 신유정 선생님 그리고 연구원 3명이 함께 KTX를 타고 갔다. 오전 진료를 하고 서울역에 시간 맞추어 가느라 진땀을 빼긴 했지만 서울을 빠져나간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주 즐거웠다.

4개의 연제로 전임상 2, 임상 2개가 발표되었고 전임상에서는 켐온의 배진숙박사께서 환경호르몬(DEHP)의 기형유발성에 대한 연구 발표가 있었고 정문구 명예회장님의 케미칼의 동물에서 기형유발성(Drug induced damage to the embryo or fetus)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임상에서는 마더리스크프로그램의 신유정 전임의께서 pregnancy outcome after gynecology operation by laparoscopy or laparotomy in pregnancy를 발표하였고 고려대학교 산부인과의 이아영 박사께서 조기양막파수의 기전과 치료모델연구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였다. 항상 그렇지만 전임상과 임상이 모이다 보니 토론도 진지하고 유익하였다. 예를 들면, human에서의 기형유발물질은 동물에서와는 다르며 human에서 기형유발물질로 증명되는 기준은 훨씬 까다로움에 대한 의견들이 있었다.

그리고 2년마다 전임상, 임상으로 회장단이 바뀌는 해여서 이번에는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의 남상윤 교수님이 신임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내년에는 회가 더 발전하기를 기대해 본다.

그리고 인근의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한 후 대전역으로 향했다. 이날 날씨가 아주 춥고 택시잡기가 힘들어서 애를 먹기는 했지만 그래도 금년에 해야 할 일을 마무리 지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 한정열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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