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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대구거점지역센터 모임을 마치고

지난 1219일 대구 카톨릭대학교병원에서 주관하는 하반기 거점지역센터 미팅을 가졌다. 우리는 연구원 3명과 함께 KTX를 타고 동대구역에 내려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다. 이동 중 수능 만점 맞은 학생이 4명 있었다는 학교현수막도 보이고 전박정희 대통령께서 식수했다는 히말라야시티나무 거리도 있었다.

발표는 임신준비 실태와 개선점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임신준비는 임신결과를 좋게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많은 장점으로 기형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인공임신중절을 줄일 수 있고 당뇨병이 있는 임신부의 경우 미리 당을 조절함으로써 기형뿐만 아니라 입원률도 낮출 수 있다. 이외에도 흡연이나 음주에 의한 노출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은 임신 전부터 임신준비율이 약 30%정도 밖에 되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지자체의 재정적 지원도 대부분 임신부와 출산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실제로 각지자체에 지원되는 사업은 전체 임신부 지원의 10%도 되지 않은 실정이다. 그리고 법률적 지원도 거의 대부분이 임신부와 출산아의 보호에만 제한되어 있다. 따라서 건강한 임신에 의한 건강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의료인들의 evidence에 근거한 콘텐츠 개발과 법률적 재정적 지원이 필수적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마더리스크프로그램에서는 제한된 재정과 인력이지만 우리 시스템을 이용하여 임신준비에 대한 분위기 조성에 일조할 계획이다. 그리고 두번째 발표는 대구카톨릭의대의 신임산과 교수님께서 임신부의 타이레놀 복용에 의한 부정적 결과로 잠복고환, 천식 그리고 최근 덴마크연구에서 ADHD증가와 연관성에 대한 발표를 하였다.

하지만 이런 연구들에 의한 위험률이 높지 않고 연구 방법론도 대부분 편견이 많은 후향적 연구로 무작위 대조군 연구의 부족으로 인하여 유해에 대한 결론이 쉽지 않음을 발표하였다. 따라서 고열이 있는 경우 위험과 이익을 따져서 복용할 것을 권하는 것으로 결론 내려졌다. 이후 전라도 음식점에 가서 삼합도 먹고 내년 모임은 울산에서 하기로 하고 귀경하였다.

<= 한정열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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