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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임신 중 배가 뭉치고 통증이 있어요?

 

불임크리닉에서 시험관아기로 임신에 성공하였고, 현재 19주차로 비교적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주 전부터는 태동을 확실하게 느끼며 기쁨을 얻고 있었는데 사흘 전부터 갑자기 태아의 움직임이 현저하게 적어지고, 자궁 중앙부분의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고, 연이어 자궁전체가 묵지근한 둔통이 지속되었습니다.

 하루 평균 7-8회 정도 자궁이 단단해지구요. 며칠동안 누워 휴식하니 통증은 거의 사라졌으나 아직도 아기의 움직임은 전에 비해 매우 약하고 태동을 느끼는 횟수도 약 1/3 정도밖에 안됩니다. 심신이 몹시 피로할 때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인지 아니면 조산의 증후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정을 취하여 통증이 사라졌을 경우 태동이 그전처럼 활발하지 않더라도 아기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인지요?

 주치의 선생님과의 진료 예약일이 아직 2주나 남아있어서 이 창구를 통해 문의드립니다. , 태동과 관련하여 어떤 증상이 생기면 진료예약 전이라도 급히 내원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보통 임신 20주 부터 출산 직전 까지 자궁이 뭉치면서 단단해지는 느낌이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은 분만을 위해 준비하는 정상 수축작용으로 보통 30초 이내에 멈추게 됩니다.

 배가 딱딱해지고 요통이 있는 경우 복대를 사용하고 옆으로 누워 긴장을 풀면 다소 도움이 되나, 생리통과 비슷한 통증이 규칙적으로 오면 서둘러 병원을 찾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단을 오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모쪼록 임신 잘 유지하시고 건강한 아기 출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 : 제일병원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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