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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목욕탕 가기 두려워요. 

임신기간 중에 목욕탕 가기 두려워요. 목욕탕에서 119불러서 병원으로 가야하나 했어요.

일요일 낮에 목욕탕에 다녀왔어요.
목욕탕 몇달만에 가는거라서 가서 탕 안에만 안들어가고 목욕을 했어요.

때도 밀고 열심히 씻었는데요.
근데 갑자기 현기증 나면서 숨이 차면서 생리통 심하게 온것처럼 안좋고 쓰러질것 같았어요.

 목욕탕 밖으로 나가서 숨 가쁘게 쉬면서 눈감고 들어누워 있었어요.
119 부르고 싶었어요. 옷 갈아 입는곳 까지 가기가 너무 멀게느껴졌어요.

배도 안좋아서 화장실가서 움크리고 앉아서 배에 힘주고 있있어요.
대변 조금 나왔어요. 

그리고 화장실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들어누웠어요.
그러다 일어나서 옷갈아 입는곳으로가서 다시 누웠어요.

식은땀도 났어요. 걱정이 되는거는 뱃속에 아이가 안전한지 걱정이 되네요.

지금도 좀 안좋긴 해요. 숨이 좀 차고 들어 눕고싶어요.
회사는 나와야 하겠기에 지금 회사에서 컴퓨터로 글을 보내고 있네요.

그래도 안좋으면 오늘 병원으로 가보려고 하네요.

A. 안녕하세요 마더세이프입니다.

문의하신 글만으로는 임신 몇주이신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여러 연구에 따르면 임신 초기 고열에 노출되어 중심체온이 38도 이상으로 지속될 경우 신경관 결손 및 기타 선천성기형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또한 체온상승, 급격한 온도변화 등은 현기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낙상 등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목욕탕에서는 산모님의 컨디션을 잘 살펴야 합니다.

아기의 안녕은 문의하신 글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으니 다니시는 병원으로 가서 아기 및 산모의 건강을 체크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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