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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당뇨로 아기가 작을 수도 있나요? 

Question 

안녕하세요?
저는 ’991129일 첫아이를 분만한 이후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해 있는 상태이며 분만예정일은 ‘01.3.10일입니다. 

첫아이 임신때 임신성 당뇨로 3.98kg의 아이를 분만하여 둘째 때는 상당한 조심을 하였습니다.(첫아이 출산 후 당뇨증세는 병원에서 확인결과 없다고 하였음) 4개월 정도쯤 부터 현재까지 식후 2시간 후 혈당을 계속 체크하고 있으며 음식조절, 산책 등으로 식후 2시간 후 혈당치는 130~140정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간혹 운동을 거르거나 할 경우 160~180이 나올 경우도 있음)(병원에서 임신성 당뇨검사결과 당뇨로 나왔음) 

현재 몸무게는 첫아이때(임시초기 50kg, 분만시 62kg)와는 달리 임신초기 51kg, 현재 56kg정도로 별로 증가하지 않고 있으며 음식에 대한 욕구도 별로 크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아이가 좀 작다는 애기를 하는데 임신성 당뇨로 애기가 작을 수도 있는지요, 그리고 제가 현재까지 관리한 혈당치가 제대로 된 건지 궁금합니다.

 

Answer 

임신부의 키를 안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임신성 당뇨병이라고 해서 모두 아기가 큰 것은 아니고 태반의 기능이 떨어져 있는 경우라면 임신부의 몸무게가 아무리 늘어도 아기는 작을 수 있습니다. 

임신부인 경우 공복 75-100, 식 후 2시간: 85-120을 목표로 하나, 중요한 것은 식사 량을 줄여 조절해서는 안되고 현재의 키와 체중을 고려한 처방 열량대로 꼭 드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임신부의 식사 량이 부족할 때 소변에서 케톤이 검출되는데 이것은 태아에게 해롭습니다. 따라서 아침공복에 소변 케톤 검사가 필요합니다. 주치의와 상의하셔서 처방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단순당질을 줄이시고 식 후 20분 정도의 속보는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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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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