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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혼인데 냉대하가 좀 심해서요.

 

Question 

저는 아직 미혼인데 냉대하가 좀 심해서요.

동네에 있는 개인병원을 조금 다녀보기도 했었는데 치료할 때만 잠시 괜찮을 뿐 또 얼마간 시일이 지나면 냉분비물이 많이 나오곤 합니다. 생리할 주가 되면 급격히 심해지는데요. 가려움증도 약간 있고 색도 짙은 노랑색이 되구요. 예전에 한번 치료를 받아보니 곰팡이균이 있다고 해서 치료를 했거든요.

 이 치료를 자주 받아야 되나요? 한번에 나을 수는 없는 건지 이곳에서 치료를 받게 되면 치료비가 대략 어느 정도 드는지에 대해 여쭤보고 싶어서요.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Answer

 냉은 정상인 여성의 생식기관인 자궁 및 난관, 질 등에서 자연적으로 흘러내리는 점액입니다.
냉은 흘러 내려옴으로써 여성 생식기를 청결하게 하는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또한 우리 몸의 장내세균처럼 다른 병원균이 감염하지 못하도록 하는 좋은 세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맑고 약간 시큼한 산도를 유지하는 것이 정상 입니다.

 그러나 여성의 나이나 생리 주기등에 따라 양의 차이는 있고 또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경우 이러한 냉에 균(곰팡이 균,박테리아균)이 침범하여 감염이 되면 질염, 외음부 염증이 생기며 가렵고 따가운 증세가 있고 냄새가 나며 탁한 냉이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질염은 몸의 건강상태나 위생상태에 따라 가끔 생길 수 도 있지만 자주 재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질염은 진단 시 바로 1~2주 만에 치료를 받으시면 거의 문제가 안되고 완치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정상 냉의 형태에 대하여 잘 알고 있고 질염이 생겼다 싶은 경우는 정확한 진단을 받고 균에 맞는 약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재발하는 경우는 재발 원인에 대하여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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