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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모유수유 안정기(?), 젖 양이 충분한 것 일까요?

 

516일 출산 후 지금까지 모유수유만 해왔던 산모입니다. 출산 후 3일째부터 젖몸살 앓았고, 유축과 직접수유로 모유량도 늘리고 하며 조리원을 퇴소하였습니다.

 조리원에서는 유축량과 직수시간, 양을 체크해 주시며 아가가 먹기에 충분한 양이라고 하셨습니다. 현재는 퇴소한지 2주 됐습니다. 

친구의 조언으로 유축을 오래 지속하면 젖량이 많아져 젖몸살 증상이 오래간다하여 젖몸살 증상을 완화하고, 아가의 섭취량과 맞추기 위해 퇴소 이후에는 냉동실 보관용으로 유축을 2회 정도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유축한 양도 현저히 줄고, 아가가 규칙적으로 먹는 시간 (2시간 텀) 안에서는 가슴이 불거나 단단해지는 증상도 많이 줄었습니다. 다만 2시간이 지나면 아직도 모유가 흐르기는 합니다. 특히 밤수유때 아가가 3시간씩 수면중이면 어김없이 모유가 흘러 옷이 젖어있습니다.

 그런데 낮 시간에 다시 먹이기 위해 물리면 한쪽이 10분도 채 안돼서 가슴이 흐물흐물해지고 아가가 빠는 중에 잠시 입에서 빼내어 가슴을 손으로 짜보면 모유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땐 반대편을 물리기는 하는데, 지금 이러한 수유패턴에서 염려가 되는것이.. 이게 아가가 먹는량에 맞춰 모유량이 확립이 되고 안정기가 맞춰졌다고 볼 수 있는건지, 아니면 기존만큼 짜내지 않아 모유량이 줄고 단유가 되는건지 매우 걱정이 됩니다.

 대소변량은 소변 10회 내외. 대변 6회 내외 입니다. 대소변 횟수가 저 정도라면 아가가 먹는 량이 부족하지 않다고 볼 수 있다는 조언을 본 듯도 한데요, 갑자기 현저히 줄어든 모유량에 당황스럽습니다.

 지난주 산후조리 도우미가 수유텀 훈련한다고 아가가 충분히 먹지 못한 상태로 딱 10, 10분에 맞춰 빼내어 재워버리고 이렇게 하기는 했는데,, 이게 괜한 짓이었던것 같기도 하고

꼭 완모하고 싶은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마더세이프입니다.

 

현재 아기의 소변, 대변 횟수를 보아 먹는 양은 충분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모유를 먹이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에는 아기도 빠는 힘이 강해지면서 먹는 양도 그만큼 빨리 많은 먹을 수 있습니다. 

양쪽을 충분히 먹이시는 것이 좋으며, 기재해 주신 내용으로 보아 아기가 태어난지 2~3개월로 추정됩니다. 맞는지 모르지만 새벽에 아이가 깨어나서 먹지 않더라도 가슴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유축 또는 짜내 주시는게 좋습니다.

 먹이는 시간이 이론으로는 1015분 이더라도 아기 마다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먹이시는게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젖양을 유지 하시는데 하나의 방법은 가슴을 충분히 비워줘야 그 만큼 다시 양이 차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완모에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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