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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엄마가 피우는 담배는 아기에게 얼마나 나쁜가요?



우리나라의 임신 중 흡연은 미국이 약 15%인 것에 비교해서 약 5%라는 것은 상대적으로 다행이기는 하지만, 임신 중 흡연은 알코올과 마찬가지로 임신 중 반드시 중지해야 될 만큼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더욱 더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다.

많은 연구들은 임신 중 흡연시 다양한 선천성 기형과의 관련성을 보고한다.
특히, 임신 중 흡연과 언청이 발생과의 연관성은 잘 알려져 있다. 특정 유전자의 다형성이 있는 아이들에서 언청이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연구되어 있다.
또한, 조기양수파막, 조기태반박리, 전치태반의 위험률이 증가하고, 신생아 사망, 사산, 조산, 영아 돌연사증후군이 엄마의 흡연에 의해서 증가한다.
2500g 미만의 아기를 낳기 쉬우며, 이러한 제체중아 출산은 영아 사망의 중요 원인이다.
이들 발생의 원인은 흡연에 의해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CO)의 태아의 혈중 내 증가, 자궁과 태반혈류의 감소, 그리고 태아의 저산증과 연관 있다.

또한, 흡연은 불임과 관련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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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피우는 담배 연기 뱃속의 태아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


대부분의 남편들은 자신들이 피우는 흡연이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흡연시 간접적이지만 임신부 임신부에게 연기의 노출을 피하도록 아파트의 베란다나 임신부에게서 멀리 떨어져서 담배를 피우는 등의 노력을 한다.

하지만, 남편의 흡연은 생식세포에서 정자가 만들어지는 약2개월동안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또는 부부 생활시 정액을 통해서 담배의 니코틴 같은 화학성분이 태아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실제로 흡연하지 않는 여성중에서 남편이 흡연하는 경우 선천성기형아 발생률이 증가한다.

남편이 하루에 10개피 이상 피우는 경우 각 장기에서의 기형 발생률이 증가하고, 특히 안면기형이 흡연의 양에 의해서 영향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다른 연구는 남편에 의해서 적어도 하루에 2시간 이상씩 간접흡연에 노출되었던 임신부는 저체중아 출산과 연관 있었다. 간접흡연에 노출된 아기는 출산시 평균 24g 적었다. 하지만, 간접 흡연에 의한 저체중증의 발생에 관한 이유는 명확하지는 않다. 다른 연구는 남편의 흡연에 노출된 여성에서 자연유산이 더 많았던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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