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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을 알려주는 신호

 

점액량이 증가한다

배란이 가까워지면 자궁경부의 점액량이 많아져 바깥으로 흘러나오면서 축축한 느낌을 자주 느끼게 된다. 배란일이 가까워질수록 점액이 맑아지고 양도 많아지며 달걀흰자처럼 미끈거리고 탄력이 생긴다. 점액이 투명하고 미끈하며 탄력이 좋을 때 임신 가능성도 높아진다. 이러한 점액은 정자가 자궁을 거쳐 나팔관으로 들어가 난자를 만날 때까지 정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영양을 제공한다.

 

기초 체온이 높아진다

난자가 배출되면 몸의 기초 체온이 조금 높아진다. 배란과 동시에 체온을 상승시키는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체온이 상승하기 전과 후의 경계되는 날이 바로 배란일이다. 이때 체온이 상승하기 전 3일과 상승 후 3일을 가임기간으로 볼 수 있다. 체온 상승 전(배란일 전) 2~3일이 임신 확률이 높은 기간이다. 난소에서 3~5일 정도 생존할 수 있는 정자와 만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아랫배가 불편하다

일반적으로 배란을 할 때 아랫배가 가볍게 아프거나 뒤틀리는 통증을 느끼며 일부 여성은 난자가 배출되는 순간 통증을 경험하기도 한다. 이런 통증을 배란통이라고 하며 가임기 여성의 20% 정도가 배란통을 느낀다. 이처럼 배란통을 느꼈다면 배란이 되었다는 신호이므로 그날을 기준으로 자신의 배란일을 계산한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비타북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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