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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에서 아기가 태어난 직후 받는 처치

 

입속 이물질 제거하기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입속의 이물질을 제거한다. 입속의 양수와 이물질을 제거해 숨을 쉴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탯줄 짧게 자르기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에는 탯줄을 조금 길게 자른다. 이후 배꼽 근처에 플라스틱 집게로 집어놓고, 3~4정도만 남기고 다시 자른다. 대부분의 경우 분만실에 아빠가 입실해 탯줄을 자른다.

 눈 소독하기

출산 시 아기의 눈에 양수나 찌꺼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아기가 제대로 눈을 뜰 수 없다. 식염수를 눈에 흘리거나 거즈에 묻혀 눈에 들어 있는 양수와 이물질을 제거하고 소독한다.

몸에 묻은 피와 이물질 닦기

아기의 몸은 태지로 덮여 있고 산도를 빠져나오면서 피가 묻어 있게 마련이다. 출산 직후 깨끗한 천으로 닦고, 체온 유지를 위해 싸개로 감싼다. 

몸무게, 머리둘레, 가슴둘레 재기

기본적인 처치가 끝나면 몇 가지 검사를 하는데 가장 먼저 몸무게와 키, 머리둘레, 가슴둘레 등을 잰다. 이후 엄마의 이름, 성별, 태어난 날짜와 시간, 분만 형태와 키, 몸무게 등이 기록된 팔찌와 발찌를 채우고 신생아실로 옮긴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비타북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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