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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이란? 

여성의 배란 시기에 맞춰서 정액 내의 불순물, 백혈구, 죽은 정자 등을 제거하고 활동성을 더욱 강화시킨 정자를 가느다란 튜브를 이용해 자궁 안에 주입해 수정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다. 

비교적 간단하고 매번 생리 주기마다 실시할 수 있으며, 시험관 임신에 비해 비용 부담이 적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난관이 막히지 않은 정상 상태여야 하고 난관 주변의 상태도 난관이 정상 기능을 하기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양호한 경우에만 시행할 수 있다. 

 

인공수정의 특징 

입원 없이 시술 가능 

인공수정을 시도하는 경우는 보통 나팔관은 정상이지만 성교 후 검사에서 정자의 운동성이 떨어지는 경우, 자궁경관점액의 질이 나쁜 경우, 남편의 정자에 대한 항체를 가진 경우, 원인 없이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 등이다. 자연 배란 주기를 맞추어 시행하기도 하고 배란이 불순한 경우라면 배란유도제를 복용하면서 3~4개월간 실시한다. 

인공수정 임신을 위해 입원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시술 후 약 30분 정도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인공수정을 하기 전 2~3일 동안은 부부관계를 피해야 한다. 

다태 임신 가능성 

인공수정을 시도했다고 하여 유산이나 자궁 외 임신, 기형아 발생 확률이 자연 임신보다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배란유도제를 복용하여 과배란을 시도한 경우 약 20~25%의 다태 임신 가능성과 난소과자극 증후군의 위험성이 있다. 그러므로 인공수정을 3~6회 정도 실시한 후에도 임신이 되지 않는다면, 시험관 임신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난소 과자극 증후군 

난소 과자극 증후군은 난소가 배란유도제에 대해 과도한 반응을 보여 난소가 커지고, 통증이 생기며 복수가 차는 현상이다. 이는 배란 후 난자를 채취한 즉시 나타날 수 있고, 임신을 하면 더욱 심해질 수도 있다. 난소 과자극 증후군이 생기면 초기에는 복부 팽만감과 오심, 피로감, 두통, 구역질 등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는 복수가 차거나 호흡곤란 등으로 입원 치료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증상 발생 후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수액 치료를 받으면서 7일 정도 지나면 대부분 증상이 사라진다. 배란유도제를 사용하면 두통, 전신무력감, 피부 발진 등이 생길 수 있지만, 적당한 용량을 투여하면 심각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는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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