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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의 기본원칙-3

 

일상생활 

관절 사용을 자제한다

산후조리 시기에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면 쑤시고 아픈 통증이 생긴다. 특히 손목 통증이 많이 오는데,아기를 오래 안아주거나 남은 젖을 짤 때 손목을 사용하면서 무리가 갈 수 있다.

 

매일 좌욕을 한다

자연분만한 산모를 위한 좌욕은 봉합한 회음 부위의 통증을 완화하고 염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오로가 나오는 동안 매일 꾸준히 좌욕하는데, 분만 후 3~4일간은 하루 3~4회 이상 수시로 하고, 이후에는 아침저녁으로 한다. 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서 하거나 샤워기로 직접 회음부를 씻으면 된다. 좌욕이 끝나면 깨끗한 면 수건으로 두드리듯 닦고, 헤어드라이어로 회음부를 말려주는 것이 좋다. 회음부가 습기 없이 건조해야 세균 번식을 줄일 수 있다.

 

샤워는 10분 미만으로 한다

출산 후 땀과 오로 등 분비물로 인해 몸의 청결 상태가 좋지 않으므로 샤워를 자주 한다. 단 샤워는 10분 미만으로 간단히 한다. 자연분만인 경우에는 산후 2~3일 이후부터, 제왕절개인 경우에는 실밥을 뽑은 후 하루 정도 지나서 가능하다. 샤워할 때는 몸에 찬 기운이 들지 않게 따뜻한 물로 하며, 샤워하기 전 따뜻한 물을 틀어놓아 욕실을 데운다. 머리를 감을 때는 서서 감고, 샤워가 끝나면 바로 물기를 닦는다. 욕조에 몸을 담그는 입욕은 산후 6주 이후에 고려한다.

 

산후 48시간 내에 걷는다

출산 후 빨리 걷기를 시작해야 회복에 도움이 된다. 방광의 기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장의 기능이 좋아져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자연분만한 경우 빠르면 분만 당일부터 병실 복도를 걸을 수 있지만, 제왕절개는 수술 직후 보행은 어렵다. 하지만 보호자의 부축을 받더라도 48시간 내에 되도록 걷기를 시작한다.가스 배출에 도움이 된다. 가스가 빨리 나와야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몸이 빨리 회복되며 아기에게 모유수유도 할 수 있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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