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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임신, 자연분만을 위해서는? 

나이가 들면서 산도가 단단해지고, 골반 관절의 유연성과 골격근의 질량이 감소해 자연분만이 힘든 것이 사실. 또한 고혈압성 질환과 당뇨병, 조기 진통,태반 병변 등의 위험성이 증가해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체력과 건강 상태가 좋아서 고령 초산이라 해도 산모와 태아의 건강 상태에 따라 얼마든지 자연분만이 가능하다. 

임신 전 기간에 산전 검사를 철저히 하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순산을 위한 운동을 해서 체력을 기른다. 

임신 후기에는 조산의 위험이 높으므로 장거리 외출은 삼가고 안정을 취하도록 한다. 고령임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지나치게 걱정하거나 자연분만을 기피할 필요는 없다. 출산에 대한 두려움이 강할 경우 난산의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지나치게 염려하기보다는 생명의 탄생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순산에 도움이 된다. 심리적으로 불안함이 클 때는 복식호흡을 하면 혈압이 안정되고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다. 

10개월 동안 임신부 스스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서적인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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