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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 아빠의 역할

 1. 불안감을 없애도록 도와준다

임신 초기 아내는 정서적, 신체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으며 스트레스를 받는다. 특히 출산에 대한 두려움과 아기가 생긴 후 바뀔 생활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갖게 된다. 또한 호르몬의 변화로 신경이 예민해지고 사소한 일에 화를 내기도 한다. 남편은 먼저 아내의 변화를 이해하고 곧 태어날 아기에 대해 아내와 많은 대화를 나눈다. 아기가 태어나면 함께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함께 아기용품들을 쇼핑하는 등 아내의 불안한 감정이 해소될 수 있도록 신경 쓴다.

 

2. 뱃속 아기에게 사랑을 표현한다

아직 배도 많이 나오지 않고 태동도 없어 실감이 나지 않겠지만, 뱃속 아기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표현한다. 아내의 배 위에 가볍게 손을 올리고 뱃속 아기에게 말을 걸어보자. 조금씩 아빠가 된다는 것이 실감날 것이다.

 

3. 입덧하는 아내에게 음식을 챙겨준다

입덧이 심해지는 아내에게 먹고 싶은 음식을 챙겨준다. 고단백 음식도 좋지만, 변비 예방과 비타민 보충을 위해 다양한 채소와 과일은 필수. 특정 음식만 많이 먹기보다 질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옆에서 신경 쓰고 챙기자.

 

4. 아내와 함께 정기검진을 받는다

가능하다면 아내의 정기검진에 동행한다. 임신 시기별로 태아와 아내의 변화를 체크할 수 있고 주의 사항을 들을 수 있다. 무엇보다 남편이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아내는 큰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5. 집안일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유산의 위험이 높은 시기이므로 일상생활에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매일 하던 일이라도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거나 높은 곳에 올라가야 하는 등 위험한 일은 남편이 도와야 한다. 걸레질, 화장실 청소, 장바구니 들기, 이불 털기, 베란다 청소 등도 남편이 도와줘야 할 일이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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