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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임신우울증 대처하기

 

아내의 기분을 인정하고 긍정적인 대화를 나눈다 

임신우울증의 원인은 호르몬 분비의 변화, 환경적인 요소, 갑작스런 신체적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압박감이 우울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먼저 아내의 변화를 감지하고 기분을 이해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남들 다 하는 임신인데 당신은 왜 그렇게 유별나?”라는 식의 언행은 아내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겨준다. 

특히 임신 사실을 알고 처음에는 기뻐하던 남편과 가족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관심을 덜 가지면 마치 혼자 외딴섬에 버려진 것 같은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아내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 곧 태어날 아기에 대해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책이다. 

취미 생활을 갖도록 도와준다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취미 생활을 하는 것도 임신 생활을 즐겁게 하는 방법 중 하나다. 남편이 취미 생활에 함께해준다면 금상첨화. 아내와 함께 서툴지만 정성을 담아 아기용품을 만들어도 좋고, 좋아하는 공연이나 스포츠 경기를 보러 다녀도 좋다. 

아내를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한다

아내의 기분 전환을 위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선물을 해보자. 사랑이 가득 담긴 편지와 한 권의 시집이라든가 커플 반지, 튼살 방지용 크림 등도 좋다. 곧 태어날 아기 방을 함께 꾸며보거나 아내를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평소 충분한 대화와 스킨십도 자주 해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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