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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 대표 트러블 1. 변비, , 방광염

 

변비 

변비는 임신 기간 내내 엄마를 괴롭히는 트러블 중 하나로,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대장 기능을 약화시키면서 생긴다. 대장 근육의 수축력이 약해지면 음식물을 항문으로 밀어내는 힘이 줄어들고, 수분이 변에서 대장 내벽으로 빠져나가면서 변이 딱딱해진다. 변비가 심하면 치질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심하다면 의사에게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 

대 처 법

평소 물을 많이 마신다.
섬유질이 함유된 채소와 과일을 먹는다.
요구르트 등 유산균이 함유된 식품을 먹는다.
운동량이 부족하면 변비에 걸리기 쉬우니 가볍게 운동한다.

 

 

임신을 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질 분비물인 냉이 많아진다.

냉의 양이 많을 경우 대하증이라고 한다. 냉이 있더라도 외음부가 가렵지 않고, 색깔이 투명하거나 크림색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냉을 방치하면 세균 감염이 될 수 있고, 심하면 태아에게 감염되어 유산이나 조산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냉의 양이 너무 많고, 냄새가 나고, 색깔이 짙으면 의사에게 진료받는다. 

대 처 법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소재의 속옷을 매일 갈아입는다.
외음부를 씻은 후에는 수건이나 드라이어로 말려 건조한 상태를 유지한다.
항문을 닦을 때는 앞에서 뒤로 닦아 변에 의한 세균 감염을 예방한다.

 

방광염 

소변을 자주 보고, 본 후에도 개운하지 않다면 방광염을 의심해본다. 임신을 하면 커진 자궁이 방광을 누르면서 방광염에 걸릴 수 있다. 방광염은 초기에 치료하면 태아에게 해를 주지 않으면서 증상이 크게 개선된다. 방치하면 방광에 있던 세균이 신장의 신우로 올라가 염증을 일으키는 신우신염에 걸릴 수 있다.

대 처 법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않는다.
외출하기 전 화장실에 미리 가는 습관을 들인다.
물을 많이 마시면 몸속 세균을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청결한 외음부 관리로 세균 감염을 예방한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비타북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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