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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 대표 트러블 2. 자궁근종, 자궁경부 폴립, 두통

 

자궁근종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에 생기는 양성종양으로, 임신 전에는 모르고 지내다가 임신 후 초음파 검사를 받으면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근종이 있다고 해서 출산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위치나 크기에 따라 태아 성장에 영향을 주고, 조산을 유발할 수 있다. 

대 처 법

임신을 지속하는 데 영향을 주지 않는 위치에 생긴 크지 않은 자궁근종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커질 수 있으니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자궁근종이 크면 산도를 막아 자연분만이 어려워지고 제왕절개를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산후 출혈이 심할 수 있으니 응급 상황 시 혈액 공급이 가능한 병원에서 출산한다.

 

자궁경부 폴립 

자궁경부 폴립은 자궁경부에 조그만 점막이 튀어나온 것을 말한다. 대개 양성으로 임신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분만할 때 저절로 떨어져 나가기도 한다. 출혈이 가끔 보이지만 그 양이 적을 때는 그대로 두고 관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 처 법

임신 초기 유산으로 오인될 수 있어, 폴립 여부를 정확히 진단받는다.
폴립의 크기가 작고 줄기가 가늘며 출혈이 약간 동반될 때는 수술로 떼어낸다.
의사의 진단에 따라 필요한 경우 조직 검사를 하기도 한다.

 두통

임신 초기 두통은 대개 시간이 지나면서 없어지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두통이 너무 심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라면 의사에게 진단받는 것이 좋다. 특히 두통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어지럼증을 동반한다면 빈혈을 의심하거나 혈압에 이상이 없는지 체크해본다.

대 처 법

임신으로 마음이 불안하고 예민해지기 쉬운 만큼, 기분 좋은 생각을 하며 마음을 느긋하게 갖는다.
스트레스는 두통을 더 심하게 만든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한다.
답답한 공간에 있으면 머리가 더 아프기 마련, 집 안 공기를 자주 환기시키고 가볍게 산책하며 바깥 공기를 마신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비타북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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