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산의 대표적인 원인 

염색체 이상

염색체 이상은 비정상적인 염색체로 인해 발생하는 이상 증후군을 말한다. 자연유산의 80% 이상이 임신 12주 이내에 발생하는데, 그중 약 50%가 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원인으로 본다. 태아에게 염색체 이상이 있으면 임신 3개월 이내에 자연스럽게 유산될 수 있으며 간혹 임신 기간을 채워 출산하기도 한다.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유산은 현재까지 예방하는 방법이 없다. 

자궁 이상

자궁에 크고 작은 질환이 생겨도 유산될 가능성이 있다. 자궁근종, 자궁 기형, 자궁내막증, 자궁경관무력증, 자궁 외 임신 등의 질환은 유산 위험을 높이며 임신율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골반염, 질염

골반염과 질염은 여성에게 흔하게 생기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여성의 골반 내에 있는 자궁, 난관, 난소에 염증이 생겨 자궁내막에까지 염증이 퍼지면 유산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평소 탁한 색깔과 심한 악취가 동반된 질 분비물이 나온다면 병원에서 진찰받는다. 

정신적, 물리적 충격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유산도 예외일 수 없다.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등 정신적으로 피곤하면 유산의 위험이 높아진다. 걷다가 심하게 넘어지거나 둔탁한 모서리에 부딪히는 등 물리적인 충격을 받아도 유산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임신 초기라면 항상 행동을 조심한다. 

유산 예방 생활법

  • 충분히 자고 규칙적으로 생활한다.
  • 스트레스 받지 않고 안정을 취한다.
  • 무리한 활동은 피한다.
  • 오래 서 있지 않는다.
  •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는다.
  • 지나친 부부관계는 자제한다.
  • 기초 체온이 내려가는지 체크한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담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