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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산을 위한 생활 습관

 

정기검진을 빠짐없이 받는다

 

임신 기간 중 시행하는 정기검진은 태아와 모체 건강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기본적인 검사로 체중과 혈압 측정, 소변 검사를 통한 단백뇨, 당뇨 검사, 자궁저부 측정, 태아심음 관찰 등을 실시한다. 임신 후기가 되면 기존 한 달에 한 번에서 1~2주에 한 번으로 검진 횟수가 늘어난다. 정기검

진을 통해서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태아의 위치 이상, 양수 이상, 임신중독증 등 이상 증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상 증상을 조금이라도 빨리 발견해야 그에 대한 대처를 하고, 모체나 태아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하여 출산할 수 있다.

 

몸의 변화를 꼼꼼히 체크한다

 

출산을 앞둔 시기인 만큼 몸에 나타난 변화에 더욱 주의를 기울인다. 출혈, 규칙적인 복부 통증 등 몸의 이상 증세가 출산으로 이어지고, 조산이나 난산을 예고하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규칙적인 복부 통증, 양수 파수, 출혈은 출산이 임박함을 알리는 증상으로, 지켜보지 말고 곧바로 병원에 간다. 평소 태동의 양상, 몸의 부기, 체중 증가 상태도 체크해 혹시 이상이 있으면 의사에게 알리고 미리 대처해야 순산할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임신부는 몸에 무리가 갈 정도로 운동을 하면 절대 안 된다. 반면 안정을 취한다고 해서 누워 있기만 해서도 안 된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고, 태반으로의 혈액 흐름이 원활해져 태아의 성장 발달에도 좋은 효과를 준다. 또 출산 시간을 견디며 수월하게 순산할 수 있는 체력이 길러진다.

 

임신부 운동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무리하지 않고 가볍게 하는 것. 일반인처럼 운동하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운동을 하면 몸에 무리가 생겨 조기 진통이나 파수가 유발된다. 30분 정도 가볍게 걷는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임신부 요가나 체조, 수영 등을 배운다.

 

호흡법을 미리 배운다

호흡법을 익혀두면 순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진통이 시작되면 대부분의 임신부가 당황하고 불안해하는데, 미리 배워둔 호흡을 하면 마음이 다스려지고 진통이 감소되는 느낌을 받는다.

분만 시 태아에게는 원활한 산소 공급이 이루어지고, 임신부는 효과적으로 힘을 주게 돼 출산 시간을 당기는 효과도 있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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