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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생기는 피부 트러블과 관리법 -2

여드름

체중이 증가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땀도 많아지는데, 노폐물이 모공을 막으면서 여드름이 생긴다. 여드름을 잘못 관리하면 흉터가 생길 수 있으니 더욱 신경 쓰자. 여드름 치료제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이소트레티노인 성분의 여드름 치료제를 임신 중 사용할 경우, 뇌 손상, 정신지체 등 심각한 태아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 

1. 세안을 자주 한다

피부에 노폐물이 남지 않도록 세안을 자주 한다. 클렌징크림이나 폼 클렌저 등 저자극성 세안제를 이용한 꼼꼼한 이중 세안은 필수. 

2. 가벼운 수분 크림을 사용한다

유분이 포함되지 않은 가벼운 수분 크림을 사용한다. 유분이 많은 기능성 제품이나 영양 크림은 여드름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소양증

임신 중 시도 때도 없이 피부가 가려운 소양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임신으로 인해 간에 담즙이 차면서 발생하는 소양증은 주로 배와 다리에 1~2정도의 빨간 반점이 생기면서 가려워지다 큰 두드러기로 발전한다. 대개 출산 후 괜찮아지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1. 매일 몸을 깨끗이 씻는다

소양증은 피부가 건조하고 청결하지 못하면 증상이 심해진다. 미지근한 물로 매일 샤워해 몸을 청결히 유지한다. 강한 비누나 세정제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깨끗한 물로 여러 번 씻는 것이 좋다. 샤워 후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2. 의사와 상의 하에 약을 처방받는다

소양증으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태아에게 좋지 않으므로, 증상이 심할 때는 의사와 상의 하에 약을 처방받는다.

 

튼살

임신을 하면 배, 가슴, 엉덩이가 커지면서 피부가 늘어난다.

이때 피하조직이 피부를 따라가지 못하면 피부에 튼살이 생긴다. 튼살은 한번 생기면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튼살은 초기에 붉은색이나 보라색을 띠므로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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