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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시기별 안전한 부부관계

 

임신 초기

임신 초기에는 부부관계를 조심히 해야 한다. 이 시기에는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태반도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산 위험이 높다. 부부관계 횟수는 줄이고, 시간은 짧게 한다. 배를 압박하지 않고, 삽입이 깊지 않은 체위로 한다. 또한 외음부를 만지거나 손가락을 질 안에 삽입하는 것은 세균 감염의 위험을 높이므로 하지 않는다. 

 

임신 중기

임신 기간 중 부부관계를 갖기에 가장 안정된 시기다. 정기검진 시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평소처럼 부부관계를 시도한다. 그래도 임신한 상태이므로 배를 압박하지 않는 것은 기본이며, 배가 당기거나 아프면 부부관계를 중단한다. 또 부부관계 시 태동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는데, 오히려 태동이 심해진다면 태아가 힘들다는 뜻. 이때는 가벼운 체위로 바꾸거나 부부관계를 중단하고 쉰다

 

임신 후기 

임신 8개월이 되면 자궁 입구나 질이 부드러워지고 배가 자주 당기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 시기 부부관계에 의해 자궁 수축이 일어나면 조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질 주변이 충혈되어 미세한 자극에도 상처가 나고 세균 감염이 되기 쉬운데, 태아를 싸고 있는 양막이 파열되어 조기파수가 일어날 위험도 있다. 막달에는 부부관계를 갖지 않도록 한다.

조산 위험이 있는 경우, 전치태반, 출혈, 하복통이 있는 경우라면 더욱 주의한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임신수유중 약물복용, 계획임신 상담실 http://goo.gl/UKQd9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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