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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의 완성, 엄마의 정서적 안정이 최고예요

 

<태교신기>에서는 뱃속의 자식과 어머니는 혈맥이 이어져 있어서 호흡을 따라서 움직인다. 기뻐하며 성내는 것이 자식의 성품이 되며, 보고 듣는 것이 자식의 기운이 되며, 마시며 먹는 것이 자식의 살이 되나니, 어머니 된 자가 어찌 삼가지 않으리오라고 이야기한다. 

엄마의 기분, 보고 듣는 것 등 모든 것이 태아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음을 강조하는 것. 

태아의 청각을 자극하는 태담 태교 외에도 시각, 후각, 미각 등 태아의 오감을 자극한다는 다양한 태교 방법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림 태교, 수학 태교, 여행 태교 등 종류도 다양하다. 

하지만 현재까지 태아에게 효과가 있다고 과학적으로 입증된 태교는 청각을 자극하는 청각 태교밖에 없다. 

그 외의 태교 방법들은 태아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기보다, 엄마의 정서를 안정시켜주는 태교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태아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청각 태교도 중요하지만, 첫 임신으로 불안해하는 임신부의 정서를 안정시켜주는 태교법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많은 엄마들이 태교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고 걱정하거나, 약간 큰 소리에도 아이가 크게 놀라지는 않을지, 음식은 무엇을 먹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한다. 태교의 근본은 사실 거창한 것이 아니다. 태교의 근본은 즐거운 마음으로 아기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림을 감상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등 정서를 안정시켜주는 다양한 태교법 중 자신에게 맞는 태교를 실천하면 된다. 엄마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태교다. 

* 출처 : 제일병원 주산기과 김문영 교수의 태교 특강,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임신수유중 약물복용, 계획임신 상담실 http://goo.gl/UKQd9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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