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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시기별 여행 노하우

 

1. 임신 초기

임신 초기에는 자칫 무리하면 유산될 가능성이 높다. 또 입덧이 심한 경우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힘들고, 여행지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여행을 자제한다. 그래도 여행을 가야 한다면 당일 코스로 가까운 미술관이나 박물관, 수목원 등을 가볍게 산책하는 정도가 좋다.

가까운 여행지가 추천되는 만큼 교통수단은 자가용이 좋고, 차를 이용할 때는 이동 시간이 짧게, 최대 4시간이 넘지 않도록 한다. 참고입덧이 심한 경우 배로 이동하는 여행은 삼간다. 뱃멀미가 두통, 어지럼증을 더욱 유발한다.

 

2. 임신 중기

임신 기간 중 가장 안정된 시기인 만큼 23일 정도 숙박하는 여행을 계획해도 좋다. 단 중기에는 커진 자궁으로 허리 통증이 심해지니 휴식 없이 장시간 차를 이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이동 시 1시간마다 10분 정도 휴식을 취한다.

차 안에 오래 앉아 있으면 부종, 정맥류도 심해지니 다리 아래에 쿠션을 두고 다리를 올려놓으면 도움이 된다. 일시적으로 배뭉침이 있을 때는 무조건 휴식을 취한다. 교통수단은 자가용, 기차, 비행기 등 다양하게 이용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 해외여행은 임신 중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지만, 임신부가 아프지 않고, 장거리나 너무 긴 일정이 아니라면 계획해도 무방하다.

 

3. 임신 후기

임신 후기에는 조산의 위험이 있고, 출산 예정일을 앞두고 언제 진통이 올지 모르므로 되도록 여행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체력 관리 차원에서 당일 코스로 다녀오는 가벼운 나들이는 괜찮다. 단 출혈, 복통 등 출산 징후가 불시에 생길 수 있으니 여행지 주변의 병원 정보를 파악한다. 부종, 다리 저림 등 트러블도 수시로 나타나고, 빈뇨 증상으로 화장실도 빈번히 가게 되니 이동 시 자주 휴식을 취한다. 가깝고 짧은 여행이 추천되는 만큼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임신수유중 약물복용, 계획임신 상담실 http://goo.gl/UKQd9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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