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산후 건강검진의 중요성

 산후 건강검진은 분만 후 산모의 회복 정도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임신 기간 늘어났던 자궁 크기가 원래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이상 출혈이나 세균 감염은 없는지, 요실금, 젖몸살 등 산후 나타나기 쉬운 트러블을 겪고 있지 않은지 검사한다.

 자궁암, 유방암, 갑상선암 등 여성이 걸리기 쉬운 암 검사도 함께 진행하므로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된다. 산후 건강검진은 분만하고 한 달이 경과한 뒤 받는다.

 

2. 반드시 받아야 할 검사

 

골반 진찰 검사

자연분만한 산모는 절개·봉합한 회음부가 잘 아물었는지, 오로 상태는 어떤지 체크한다. 제왕절개한 산모는 수술 부위 상태를 체크하는데, 수술 부위가 덧나는 등 염증이 생긴 경우에는 추가 치료를 받는다.

 자궁경부암 검사

자궁경부 표면의 세포를 채취해 비정상적인 세포가 있는지 확인한다. 성 경험이 있는 여성, 특히 출산 경험이 있는 경우 최소 1년에 한 번 정기적인 검사를 권장한다. 검사는 골반 진찰로 진행한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 검사받기 1~2일 전부터 질 세척을 하지 말고, 질정 등 질에 삽입하는 약도 사용하지 않는다. 

골반 초음파 검사

자궁 및 난소, 난관 등을 초음파로 검사하는 방법이다. 자궁이 원래 크기로 회복되고 있는지, 자궁 안에 잔여물은 없는지, 난소 상태는 어떤지, 골반 내 염증이나 자궁근종 등의 종양은 없는지 확인한다.

 

3. 선택해서 받는 검사

 소변 검사

출산 후 잔뇨감, 아랫배 불편감, 빈뇨 등과 같은 방광염 증상이나 고열, 오한, 옆구리 통증의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소변 검사를 받는다. 방광이 압박을 받아 소변이 고이면, 대장균을 비롯한 각종 세균이 번식하면서 방광염이나 요도염, 신우신염에 걸릴 수 있다.

빈혈 검사

출산 직후 빈혈이 심했다면 정기검진 시 혈액 검사로 빈혈의 회복 정도를 확인한다. 빈혈이 회복될 때까지 철분제를 꾸준히 복용한다.

 관절염 검사

분만 후 아기를 안고 젖을 먹이면서 손목이나 무릎 등 관절에 무리가 가서 통증이 생기기 쉽다. 관절염이 의심된다면 담당 의사에게 알려 관절염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임신수유중 약물복용, 계획임신 상담실 http://goo.gl/UKQd9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담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