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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대표 트러블-1

 

1. 모유량이 부족할 때

 

젖은 아기가 빠는 만큼 만들어지고 엄마 몸은 아기가 필요로 하는 만큼 모유를 만들어낸다. 많은 엄마들이 젖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모유수유를 해왔다면 엄마의 모유량은 아기 배를 채우기에 충분하다.

, 수유 초기에 분유와 섞어 먹였다면 그만큼 젖양이 줄어들고, 수유 때마다 충분히 젖을 비워내지 않을 경우에도 모유량이 줄어든다. 수유 자세가 잘못되었을 경우에도 아기가 젖을 제대로 빨지 못해 모유량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

How to

우선 수유 자세가 올바른지, 아기가 젖을 충분히 깊숙이 물고 빠는지를 점검한다. 모유량이 부족할수록 더 자주 아기에게 젖을 물리고, 한 번 먹을 때 양쪽 젖을 충분히 먹도록 해야 하며, 남은 젖은 남김없이 짜낸다. 바른 자세로 2시간마다 젖을 물리며 유축을 하면 모유량이 느는 데 도움이 된다.

 

2. 모유량이 넘칠 때 

엄마의 모유량이 너무 많으면 한꺼번에 많은 양이 아기 입으로 들어가 사레 들리기 쉽고 자꾸 토하거나 소화불량이 일어날 수 있다. 아기가 젖을 빨 때 유난스럽게 소리를 내며 꿀꺽꿀꺽 넘기고 숨이 차 결국 젖에서 입을 떼는 경우, 먹을 때마다 사레가 들리는 경우, 아기가 충분히 빨았는데도 가슴에 모유가 많이 남아 있는 경우엔 모유량이 너무 많은 것이다. 

How to

수유하기 전에 모유를 미리 조금 짜내고 물리면 아기가 좀 더 편안하게 젖을 빨 수 있다. 모유량이 많을 때는 한쪽 젖만 집중적으로 물린다. 이렇게 하면 차츰 젖양이 줄어들게 되는데, 모유량이 줄어들어 먹이기 적당한 수준이 되면 그땐 한 번에 양쪽 젖을 번갈아 물린다.

 

3. 함몰유두, 편평유두일 때

 아기가 모유를 먹을 때 반드시 물어야 하는 부분은 유륜이기 때문에 함몰유두나 편평유두라서 모유수유를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How to

분만 후 아기에게 젖을 자주 물려 젖 빠는 연습을 충분히 하면 유두 모양도 교정되고 아기도 엄마 젖에 익숙해진다. 젖 물릴 때 유방을 약간 뒤로 잡아당기면 유두가 튀어나와 아기가 물기 편하다. 함몰유두나 편평유두의 경우 젖이 불어 가슴이 단단해지면 아기의 입이 미끄러져 수유하기 힘들기 때문에, 젖을 미리 약간 짜서 가슴을 부드럽게 만든 다음 아기에게 젖을 물린다. 

함몰유두와 편평유두

유두가 나와 있지만 유륜을 부드럽게 잡고 눌렀을 때 유두가 쑥 들어가는 것을 함몰유두, 평소에 유두가 편평하지만 건드리면 유두가 튀어나오는 것을 편평유두라고 한다. 함몰유두라도 아기가 젖을 제대로 물었을 때 유두가 완전히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수유에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편평유두도 젖을 먹이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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