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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대표 트러블-2

 

1. 유두가 너무 커서 아기가 힘들어할 때 

엄마의 유두가 너무 크면 상대적으로 아기의 입은 작기 때문에 빨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How to

자꾸 젖을 물리다 보면 아기가 엄마의 가슴에 적응하고, 아기가 자라면서 빠는 힘이 강해지고 입도 커져서 금방 무리 없이 젖을 빨 수 있게 된다. 유두와 가슴이 너무 커서 아기가 숨 막힐까 봐 모유 먹이기를 겁낼 필요는 없다. 가슴에 아기 코가 눌리지 않도록 가슴을 살짝 누른 채 먹인다.

 

2. 유두가 헐었을 때 

유두에 상처가 나는 것은 젖을 물리는 자세가 잘못 되었기 때문이다. 아기가 유륜까지 깊숙이 물지 못하고 유두만 물고 빨았을 때 상처가 쉽게 생긴다. 

How to

연고를 바르기보다는 젖을 짜서 유두에 바르고 공기 중에 노출해서 말리도록 한다. 유즙에는 유두의 상처 회복을 도와주는 성분이 있기 때문. 수유 패드는 자주 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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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젖몸살이 났을 때

 출산 후 3~4일이 지나면 젖의 양이 갑자기 느는데, 아기에게 충분히 젖을 빨리지 않으면 엄마의 유방에 젖이 고여 꽉 찬 느낌이 들다가 돌처럼 단단해지며 통증이 생기고 열이 난다. 이를 유방 울혈, 젖몸살이라고 한다. 

How to

젖몸살이 났을 때는 아기가 직접 젖을 빠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수유 후 남은 젖은 유축기로 남김없이 짠다. 젖몸살을 방치하면 유선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 풀어줘야 한다.

 가슴에 열이 나고 통증이 심할 때

찬물을 적신 수건이나 양배추 잎을 차갑게 해서 찜질을 하면 통증이 줄고 열이 내려간다. 양배추는 굵은 심 부분을 제거하고 유두 부분은 구멍을 낸 후 통째로 가슴에 붙인다. 이 방법은 오랜 기간 사용하면 모유량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열이나 통증이 심할 때만 사용한다.

 

4. 제왕절개로 출산했을 때 

수술 후 통증 완화에 사용되는 약이나 항생제는 아기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모유를 통해 약제가 전달되는 것은 아주 일부분이며 더구나 초유는 양이 적기 때문에 엄마 젖을 통해 아기가 먹게 되는 양도 미미하다. 오히려 모유수유를 일찍 시작하는 것이 자궁 수축과 출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How to

수술 부위 때문에 앉아서 수유하기가 힘들므로 누워서 먹이는 것이 좋다. 침대의 난간을 올리고 등과 무릎 사이에 베개를 놓으면 자세를 잡는 데 도움이 된다. 앉은 자세에서 수유할 때에는 럭비공처럼 아기를 옆구리에 끼고 먹이는 자세를 취하면 수술한 부위에 통증이 덜하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임신수유중 약물복용, 계획임신 상담실 http://m.mothersaf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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