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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질병별 모유수유 노하우

 

1. 감기에 걸렸을 때 

엄마가 감기에 걸리거나 열이 난다고 해도 모유수유를 계속할 수 있다. 단 열이 날 때는 그 원인이 무엇인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엄마가 감기에 걸렸더라도 감기 바이러스가 모유를 통해 옮겨지지는 않으며, 오히려 엄마가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 아기에게 모유를 통해 전해줄 수 있다.

 How to

감기는 호흡기를 통해 옮겨질 수 있으므로 아기를 만지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감기가 심할 때는 모유수유에 지장이 없는 안전한 약도 있으니 병원을 방문해 치료하는 것이 좋다. 감기 증상 때문에 괴롭게 지낼 필요는 없다.

 

2. 유선염이 발생했을 때 

갑자기 수유 횟수를 줄이거나 수유를 빠뜨린 경우, 젖을 제대로 비우지 않은 경우, 유두에 상처가 나거나 유방 울혈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은 경우 유관에 박테리아가 침투하여 염증이 생기는데 이를 유선염이라고 한다. 스트레스나 과로로 엄마의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 더 잘 발생한다. 또 너무 꽉 끼는 브래지어를 사용한 경우에도 유방이 압박을 받아서 유관이 막혀 유선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How to

의사의 진료를 받고 치료를 위해서 항생제와 소염제를 사용해야 한다. 이때 모유수유를 중단하면 젖이 고여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모유수유는 계속해야 한다. 약을 먹더라도 모유수유가 가능하다.

 

3. 이스트에 감염되었을 때

 

이스트 감염은 엄마의 유방이 곰팡이균에 감염된 것.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은 별로 없지만 수유 후에 콕콕 찌르는 매우 심한 통증을 느낀다. 아기에게 아구창이 생긴 경우, 유축기를 청결하게 관리하지 못한 경우, 유방을 너무 자주 비누로 닦은 경우 잘 생긴다. 

How to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 치료하며 아기의 아구창도 함께 치료해야 한다. 치료 중에도 모유수유를 계속 해도 되며, 연고를 닦아내지 않고 젖을 먹여도 괜찮다.

 

4. 당뇨병에 걸렸을 때 

당뇨병 치료제인 인슐린은 분자량이 커서 모유로 분비가 거의 되지 않으며, 경구용 혈당 강하제 역시 아기에게 큰 영향이 없다. 

How to

당뇨병 치료를 위해 모유수유를 중단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모유수유를 하는 경우 아기가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줄어들고 당뇨병이 있는 산모에게 사용되는 인슐린 양도 줄어든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임신수유중 약물복용, 계획임신 상담실 http://m.mothersaf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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