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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시 약물 사용의 원칙

 

1. 약 없이 증상을 해소할 방법을 찾아본다 

약 복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약 없이 증상을 해소하도록 노력해본다. 근육통이 있을 때는 마사지를 받거나 변비로 고생할 때는 채소와 물의 섭취량을 늘리고 집 근처를 가볍게 산책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2. 최대한 영향을 덜 미치는 약을 찾는다 

가능하면 아기에게 부작용이 적다고 알려진 약을 사용한다. 오랜 시간 작용하는 약물보다는 짧게 작용하는 약물이 낫다. 타이레놀의 경우 지속적인 효과가 있는 타이레놀이알(서방정)보다, 효과가 빠르지만 지속 시간은 짧은 타이레놀 500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국소적으로 사용하는 약물을 이용한다.

 예를 들어 경구용 스테로이드 대신 흡입용 스테로이드를 쓰는 것이 좋다. 일시적으로 모유수유를 중단해야 하는 약물의 경우 반감기가 짧은 약을 선택한다.


 3. 수유와 약물 복용의 시간 간격을 최대한 벌린다 

잠을 자기 전에 약을 복용하거나 모유수유 직후 약을 복용해 다음 수유까지 3~4시간 정도의 시간 간격을 두는 것이 좋다.

그동안 대부분의 약제가 엄마의 혈중에서 제거되고 모유 속에 있는 약물 농도도 비교적 낮아져 아기에게 영향을 주는 약물의 양을 최소화할 수 있다. 

모유수유 중 예방접종이 가능할까?

모유수유 시 생백신과 사백신 모두 접종이 가능하다. B형 간염, 풍진, 수두 등의 예방접종은 수유 중에 할 수 있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임신수유중 약물복용, 계획임신 상담실 http://m.mothersaf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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