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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출혈이란 태반이 나오고 나서부터 500ml 이상 출혈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하며, 출산 후 24시간 이내에 나타나면 초기 산후출혈, 출산후 24시간 이후부터 산후 6주 사이에 발생하는 경우 지연성 산후출혈이라 부릅니다. 

산후 출혈은 임신성 고혈압, 감염과 더불어 모성사망의 3 대 원인이며, 모성사망의 25%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산과적 출혈의 특징은 짧은 시간에 대량 일어남으로, 몸의 대부분의 피가 순식간에 빠져나와 적절한 보충이 없다면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초기 산후출혈은 진통과 분만중 산도 손상, 회음절개술 부위 혈종, 합병된 질식분만, 겸자분만, 제왕절개술분만, 자궁적출술, 자궁파열등으로 산도 손상과 회음부절개술 부위 혈종이 가장 많이 보입니다.

 

회음부절개술 부위 혈종

심한 회음부동통을 호소하면서 변색된 피부에 싸인 거북하고 파동적이고 예민하게 느껴지는 종괴의 갑작스로운 출현으로 진단할 수 있다. 치료로는 작으면 기다려 보고 통증이 심하거나 혈종크기가 커질 경우는 신속히 절개하여 혈액을 배출시카고 출혈 부위를 잡아 주어야 한다. 생식기의 혈종의 실혈은 보통 임상적인 추정 실혈량 보다 상당히 많이 나오므로 적절한 수혈과 항생제요법도 병행하여 치료합니다.

 

후반기 산욕기 출혈

보통 1-2주 사이에 상당량의 출혈이 발생하며, 그 원인으로는 태반부위의 비정상적인 수축이나 태반조직이 남아 있어 발생합니다. 후반기 산욕기 출혈은 0.7%정도에 발생하며 과거에는 주로 소파수술을 시행하였으나 요즘은 소파수술을 시행하기 전에 옥시토신 정맥주사나 자궁수축제 투여로 치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출처 : 제일병원 홈페이지 

임신수유중 약물복용, 계획임신 상담실 http://m.mothersaf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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