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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훈련이 필요한 시기

 많은 초보 엄마들이 아기 키우며 실수하기 쉬운 부분이 바로 배변 훈련이다. 무조건 변기에 앉혀 강요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3세가 지나야 스스로 완전히 배변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아기를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엄마와 아기 모두 스트레스받지 않고 기저귀를 쉽게 떼는 노하우를 알아보자. 

 

1. 혼자서 걸을 수 있을 때

대소변을 가리기 위해서는 아기가 마렵다고 느낄 때 변기까지 갈 수 있어야 하고, 엄마에게 와서 배변 의사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혼자 걸을 수 있을 때가 되면 뇌신경이 근육을 조절하는 능력이 발달되어 잠시 대소변을 참을 수 있다. 

2. 소변보는 간격이 2시간 이상일 때

배변 훈련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소변을 어느 정도 방광에 저장했다가 마려울 때 눌 수 있어야 한다. 소변보는 간격이 2~3시간으로 일정하다면 배변 훈련을 시작해도 좋다. 아기가 두 돌이 다 되어도 소변을 일정한 시간 간격 없이 수시로 본다면 배변 훈련 시기를 좀 더 늦춘다. 

3. 아기가 배변 의사를 표시할 때

아기가 대소변이 마려울 때 엄마에게 쉬 마려”, “응가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고, 엄마의 간단한 설명을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이해력을 갖춰야 한다. 

4. 2세부터 해도 늦지 않다

18~24개월 사이에 배변 훈련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만 2세 이후로 배변 훈련을 미뤄도 괜찮다. 대소변을 누고 싶다는 것을 인식하고 화장실에 갈 때까지 참을 수 있도록 조절하는 근육이 발달해야 하는데, 아기마다 개인차가 있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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