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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훈련의 원칙

 

1. 서두르지 말고 여유를 갖는다

배변 훈련을 시작해서 아기가 대소변을 모두 가리게 되기까지 최소한 두 달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아기에 따라서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아기가 스스로 잘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2. 실수한다고 야단치거나 때리는 건 절대 금물

아기들에게 대소변 가리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절대로 조급하게 아기를 닦달하거나 실수를 했다고 해서 다그치지 말아야 한다. 억지로 변기에 앉히는 것도 금물. 아기 스스로 변기에 앉도록 해야 한다. 변기에 앉은 지 한참이 되어도 대소변을 보지 않는다면 아기를 일으켜 세우고 다른 것을 하게 하는 것이 좋다.

 3.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처음에는 대소변을 잘 가릴 수 없어서 일을 저지른 후에 엄마에게 얘기한다. 일을 본 후에 알려주기만 해도 잘했다고 칭찬해주자. 그러면서 다음에는 꼭 대소변을 보기 전에 알려달라고 말한다. 아기가 변기에 대소변 보는 것을 성공하면 안아주고 뽀뽀도 해주고 상도 주는 등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4. 아기가 힘들어하면 중단하고 나중에 재시도한다

배변 훈련을 시작했지만 아기가 변기를 거부하고 잘 진행되지 않는다면 아직 준비가 덜 된 것이다. 이럴 땐 고집스럽게 배변 훈련을 강요하지 말고 과감히 기저귀를 채우는 것이 아기와 엄마 모두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나중에 다시 시도해보자.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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