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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훈련 성공 노하우 

1. 변기와 친해지게 한다

배변 훈련을 시작하기 한 달 전쯤 미리 예쁜 유아 변기를 구입해 아기와 친해지게 한다. 처음부터 변기로 사용하지 말고 옷을 입은 그대로 의자처럼 자주 앉힌 채 간식도 먹이고 좋아하는 책도 읽어준다.

 2. 변기의 용도를 알려준다

아기가 변기를 익숙하게 대하게 하려면 변기의 쓰임새를 정확히 알려줘야 한다. 기저귀에 눈 대변을 변기에 떨어뜨리고 이곳에서 대소변을 봐야 한다는 것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옷과 기저귀를 벗고 변기에 앉게 해 맨살에 변기가 닿는 느낌을 알려준다. 변기는 일정한 장소에 두어 아기가 원할 때 언제든 쉽게 찾을 수 있게 한다. 

어른용 변기를 사용할 경우

유아용 변기를 따로 준비하지 않고 어른용 변기로 배변 훈련을 시키기 위해선 몇 가지 준비할 것이 있다. 아기의 엉덩이가 아래로 쑥 빠지지 않도록 유아용 변기 시트를 어른 변기에 달아야 하고, 아기가 스스로 오르내릴 수 있도록 변기 앞에 낮은 계단이나 디딤대를 놓아야 한다. 

3. 소변을 먼저 시도한다

대변을 먼저 가리는 아기도 있고, 소변을 먼저 가리는 아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소변을 먼저 시도한다. 아기들이 본능적으로 대변은 숨어서 보려는 경향이 많고, 엄마가 응가가 마려운 타이밍을 놓치기 쉽기 때문이다.

 4. 혼자 입고 벗기 편한 옷을 입힌다

처음에는 엄마가 옷을 벗겨주고 변기에 앉는 것을 도와주지만 차츰 아기가 혼자서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대소변이 마려울 때 혼자 옷을 내리고 변기에 앉을 수 있도록 입고 벗기 편한 옷을 입힌다.

 5. 당분간 밤에만 기저귀를 채운다

변기에 앉아 대소변 보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면 평소에는 기저귀를 벗긴다.
아기도 기저귀를 벗어 시원함을 느끼게 되고 팬티에 실수를 하더라도 축축함을 느껴 더 열심히 변기에 누려고 할 것이다. 혹시 실수하더라도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격려해준다.

 다만 아기들은 방광의 크기가 작고 밤에 깊은 잠을 자기 때문에 자다가 실수를 하기 쉽다. 당분간 밤에는 기저귀를 채우고 아침에 기저귀가 보송보송한 상태가 계속된다면 밤에도 기저귀를 채우지 않고 재워본다.

 만약을 위해 방수요를 깔아두거나 세탁기에 통째로 돌릴 수 있는 가벼운 이불을 마련하면 빨래 부담을 덜 수 있다. 

 

이럴 땐 배변 훈련을 늦추자!

 이사를 했을 때
동생이 태어났을 때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거나 다니는 곳을 바꿨을 때
집안에 큰일이 있거나 어수선한 상태일 때

아기가 아프고 난 후 회복이 덜 되었을 때
갑자기 반항이 늘고 떼쓰는 일이 잦을 때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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