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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열이 날 때 대처법

 

1. 옷을 무조건 벗기지 않는다 

열이 난다고 무조건 옷을 벗기지 말자. 37.5~38의 미열이 날 때는 아기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38.5전후로 열이 날 때는 얇은 옷을 한 장 입히는 것이 좋다. 열이 나면 식은땀으로 옷이 젖게 되므로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소재의 얇은 옷으로 자주 갈아입힌다. 

땀이 식으면서 아기가 한기를 느낄 수 있으니 이마, ,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 땀이 많이 나는 곳은 잘 닦아준다. 39이상의 고열이 날 때는 옷과 기저귀까지 모두 벗긴다. 다 벗긴 채로 장시간 있을 경우엔 1시간에 10분 정도씩 얇은 천으로 배만 덮어준다.

 

2.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마사지한다

열이 나면 미지근한 물에 수건을 적셔 온몸을 닦아준다. 찬물을 사용하면 아기의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미지근한 물을 준비한다. 미지근한 물에 수건을 담갔다가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약간 짜서 문지르듯이 계속 닦아준다.

 

3. 해열제를 먹인다

해열제를 사용하는 기준은 아기 체온이 38이상이며 몸이 축 늘어져 있고, 식욕이 없어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는 증상이 나타날 때다. 해열제는 일시적으로 열을 내리고 그 사이에 체력을 회복시켜 병이 빨리 낫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만약 열이 39까지 올랐어도 기운이 있고 식욕도 있다면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38라도 아기가 축 늘어져 있고 잠까지 설친다면 해열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물을 충분히 먹인다

고열로 인해 탈수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물을 자주 먹인다. 끓여서 식힌 물이나 미지근한 보리차를 수시로 먹인다.

 

5. 냉각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다 

냉찜질을 하거나 냉각 시트를 붙이는 것은 당장은 아기의 체온이 떨어지는 것처럼 느낄 수 있으나 몸은 체온을 유지하려고 더 고열을 내게 된다. 또한 냉각 제품이 아기의 피부에 직접 닿으면 더 한기를 느끼게 되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보조 수단으로 냉각 제품을 사용해야 할 때는 반드시 수건에 감싼 뒤 짧은 시간 사용한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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