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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기침할 때 대처법

 

1. 수시로 물을 먹인다

수분 섭취가 적으면 가래가 더욱 진해지고 호흡기 점막에 달라붙어 기침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따라서 평소보다 물을 많이 먹여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줘야 한다. 한 번에 많이 먹이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인다.

 

2. 실내 습도에 신경 쓴다

기침이 심할 때는 적당한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조한 공기는 호흡기 점막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실내에 세탁물을 널어두거나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습도를 60% 정도로 유지한다. 2~3시간에 한 번씩 창문을 열어 환기하면 습도 조절에도 도움이 되고 실내 공기를 맑게 유지할 수 있다.

 

3. 아기를 앉혀서 등을 쓸어준다

아기가 기침을 심하게 할 때는 눕히지 말고 윗몸을 일으켜 앉혀놓는 것이 좋다.
아직 혼자 앉지 못하는 아기의 경우 베개나 쿠션으로 등을 받쳐둔다.
가래가 심하다면 배출할 수 있게 도와준다. 

콜록거리며 괴로워할 때에는 아기를 엄마 무릎 위에 곧추세워 앉힌 다음 엄마가 손바닥을 오목하게 만들어 아기의 가슴과 등을 두드려준다.

등을 두드릴 때는 반드시 손목 반동을 이용해 통통 쳐야 한다.

 

4. 우유와 이유식은 조금씩 자주 준다

기침을 하고 숨이 차하면 1회에 주는 우유나 이유식의 양은 줄이고 대신 자주 먹이도록 한다. 기침을 하다가 토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누워있는 아기의 경우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이유식은 평소보다 묽게 만들고 온도는 체온과 비슷하게 하며, 간은 약하게 해서 음식이 술술 넘어가게 한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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