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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안전사고 응급처치

감전되었다

아기가 전기 코드를 입에 물거나 콘센트에 손가락이나 젓가락을 넣어 감전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119 구조대에 전화를 먼저 하고, 아기의 몸을 담요 등으로 덮어 편안하게 눕힌다. 창백하거나 쇼크 증상이 있다면 머리를 몸보다 낮게 하고 다리를 높인다. 아기의 맥박이 뛰지 않으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감전 사고 시에는 의식이 돌아오더라도 반드시 응급실에 가야 한다.

 

이가 부러지거나 빠졌다

아이들은 넘어지면서 얼굴이 부딪혀 이가 빠지거나 금이 가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앞니가 부러지는 경우도 있다. 보통 치아가 깨지면서 입안에도 상처가 생겨 피가 난다. 입안에서 피가 난다면 당황하지 말고 일단 식염수나 소금물로 입안을 헹군다.

치아 손상 정도와 입안의 상처 부위 및 크기를 확인하고, 식염수에 적신 거즈를 입에 물려 지혈한다. 치아 조각을 찾아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다음, 식염수나 우유에 넣어 치과에 가져간다.

 

못이나 뾰족한 것에 찔렸다

상처를 세게 눌러 피를 빼내고 출혈이 심할 경우 소독한 거즈로 상처 부위를 눌러 지혈한다. 녹슨 못에 찔렸다면 파상풍에 걸릴 수 있으므로 응급처치 후 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 나무 가시에 찔렸다면 집에서 핀셋으로 가시를 빼도 괜찮다. 유리가박혔을 때는 무리하게 파편을 빼내려 하지 말고 거즈와 붕대를 댄 뒤 곧장 병원에 간다. 파편을 빼다가 유리 끝이 부러져 피부속에 남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출혈이 심할 때는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한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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